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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두고 보면 백년대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교육부 수장이 바뀌면 변하는 교육정책!
대한민국 건국 이래 한민족의 교육렬과 는 달리 교육정책은 우리국민들에게 비젼을 제시 하지 못했다.

입시위주의 교육!
획일화된 인재 양성!
그러면서도 교육에 기대치는 어느 민족에서 찿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공교육에서 실시하는 국어 영어 수학의 공식등을 암기하거나 기존교육의 주입식 교육으로 일관된 교육정책은 학생들에게 창의력이나 창조적인 인간을 기대 할 수 없는 것이다.

흔히 말하기를 한국은 자원이 부족 하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인적자원뿐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 교육은 암기식에 주입식교육에 일관된 정책을 행하고 있다.

독창적이나 창의적인 인간 개발과는 너무 동떨어진 시각이다.
미래의 세계 경영은 동북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즉 한,중,일 중심의 세계판도!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또 동북아3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한,중,일 중심의 세계를 구축 해야 한다.

13억 인구의 값싼 노동력과 광활한 시장의 중국!
세계 제1의 경제국으로 부상한 일본의 기술력! 속에서 한국은 무엇으로 주도할 것인가?
인적 자원을 전제로 한 세계 제1의 머리와 한민족만이 지니고 있는 창의력이다.

조상들의 슬기와 창의력은 지구상의 어느 민족에서도 비교 할 수 없다. 이러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국가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세계의 변화의 가속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변화하고 있다. 아나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바뀌면서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의 속도를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디지털시대에 살면서도 교육이나 사회의 시스템이 아나로그 방식에 머무르고 있다면 그 사회는 도태하고 말 것이다.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고 디지털시대를 향도할 인제를 양성하는 인적구축들이 필요한 것이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경쟁력 없는 대학은 과감히 퇴출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뒷 밭침이라도 하듯이 일부 지방대학에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와 학과가 속출되어 교수들이 학생모집에 시간을 할당하고 있다. 과거 대학만 입학하면 도든 것을 얻은 것 처럼! 또 소를 팔아 대학교육에 치중했던 우리사회에서 학생이 부족하여 문을 닫는 대학들이 늘어나다보면 대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의 서울대학이 세계 100위에도 들지 못하는 현실이고 보면 한국의 대학교육으로 학생들은 창조적인 인간으로 교육시킨다는 자체가 무리수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보통신과 같은 최첨단의 산업은 어쩌면 우리민족의 특성이 그대로 표출된 것이다. 우리 민족에 내제된 창조정신과 개척정신 그리고 어느 민족과 비교할 수 없는 근면정신이다. 이러한 우리민족의 특징을 살린 교육!
바로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특성화된 교육정책과 개개인의 창의력을 살릴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한민족의 미래는 창의력 배양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