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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연일 보도되는 일본의 망언과 함께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하나씩 실행해가는 중국!
한 민족의 고대사가 마치 자신들의 지방사로 왜곡하였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나 중국의 역사교과서엔 한국의 고대사가 없다.
한 민족의 7천녀의 역사와 만주벌판을 석권했던 고구려. 백제 그리고 밝해 역사는 중국의 지방정부의 역사로 기술되었다.

이씨조선 5년 동안 사대사관에 찌는 유학자들의 역사관과 함께 한국을 식민지로 삼고 36년간을 지배해온 일본은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한국의 역사를 축소, 왜곡한 식민사관의 역사관!
바로 중국교과서 와 일본 교과서의 바탕이 되어 자신들의 국가의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역사 인식을 바로 잡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는 우리정부의 교육정책!
민족의 장래나 민족의 비젼을 제시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속한 정당의 당리당락의 거수기로 변한 정치인들!

우리의 역사를 반 토막으로 만든 중국과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교육현장을 독차지한 식민사관의 사학자들! 이들이 주장하는 역사만이 한민족의 역사로 알고 교육하지 않았는가?

오늘의 독도문제, 일본교과서 왜곡문제,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잘못되었다고 한들 무순 소용이 있겠는가? 엄연한 주권국가로써 자신들의 민족에게 자신들의 역사를 가르치겠다는데 주변국의 눈치나 간섭을 받아들이지 않음은 당연한 일이다.

제국주의의 힘의 논리로 타 민족을 짋밟았던 과거의 역사를 자랑삼아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겠다는 그들에게 어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으며. 후손에게 찾은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려고 얼마만한 노력을 했는가? 생각 해 볼 문제이다

광복 60년이 지났지만 민족의 역사는 독립되지 않았으며, 민족의 독립 보다는 일제의 앞잡이로 민족을 팔아먹던 민족의 매국노가 활개를 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때만 되면 일본의 역사교과서문제에 중국의 동북공정문제에 목청만 올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한심할 따름이다.

왜! 일본과 중국은 자신들의 국익과 미래를 위해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교육하고 있는데, 우리 한민족은 엄연히 있는 역사도 바로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거기에다 역사교육마저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주변국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보기 보다는 개개인의 영달을 위해 타협한 위정자들이 과연 민족의 역사에 관심조차 갖기가 만무하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
세계경제대국 11위라는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보라 세계 어느 나라가 자신들의 국민을 내팽겨 치고 있으며 자신의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에게 당하고만 있는가?

그런고로 우리들 스스로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교육하고 민족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찾고 또 민족사의 영웅을 찾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영웅담을 들려주고 민족의 정체성을 교육하여 그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줌으로써 향후 타민족과의 대결에서 결코 흔들림이 없는 인제로 키워야 한다.

뿌리가 갚게 밝힌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족 의식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역사교과서를 왜곡한다 하여도 또 중국이 ‘동북공정“을 실천한다 하여도 우리는 꿋꿋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우고 교육하여 대응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이권에 양심마저 저버린 식민사관 학자들의 참회와 반성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