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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경향신문]'한국 105대 천황전'10만명 관람
작성자 :
다물넷  (IP :210.182.108.25 )
적성일 :
2002-09-09
조회수 :
2112

[경향신문 매거진X - 2002년 9월 2일 보도자료]

한국 첫 SF만화가 김산호씨 / 그후 - 3호선 경복궁역 '한국 105대 천황전'10만명 관람
국조(國祖) 105분의 존영(尊影)을 되살린 한국 최초의 SF만화가 김산호 화백(62.경향신문 8월12일자 29면 보도)의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김화백이 '한국 105대 천황존영집' 발간과 함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여는 '한국 105대 천황전'(10일까지)은 경복궁역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1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단군의 힘, 통일의 그날까지'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9,000년 전의 한님(桓仁) 7분을 비롯해 한웅(桓雄) 18분, 단군(檀君) 47분의 초상화가 소개됐다.

"반응이 어떠냐고? 거짓말 안하고 영정에 절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야. 한번은 대학교수들이라고 찾아와서 새로운 시각으로 본 역사에 대해 세미나를 하자고 하더라고.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천황들의 활동을 계속 그릴거야. 자꾸 눈에 보여야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지"

모 방송국에서는 우리 역사에 대한 대담프로를 제의하기도 했다.
김화백은 전시회를 마치면 뜻을 같이 한 사람들과 설립한 사단법인 태천단신수두(太天壇辰蘇塗)를 중심으로 민족의 상징인 태천단 건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홈페이지(www.damool.net)에는 김화백의 취지에 공감한 사람들이 속속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여주 태천단 부지가 결정되면 바로 본 건물을 지으면서 각 대학마다 동아리를 조직할거야.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모임말야.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1백만 회원을 모을거야. 월드컵 때 '붉은악마'처럼 열풍을 일으키는 거지. 이제 폭죽을 하나 쏘아올린 거야. 이것이 꺼지지 않고 전국을 덮어야지. 3년이면 될거야"

/김주현 기자 amic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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