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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은 진시황때 완성이 된거구요
그전에도 지나족들이 우리 한민족들에 침입을 두려워해서 조금씩 쌓아간겁니다.
지나족의 영토를 최대한 확보한게 진시황때고 그때 완성을 했으니깐
우리의 영토를 많이 잠식했죠
그리구 그때에 지금과 같은 확고한 국경에 개념은 없었습니다.
단지 지금 생각하면 장성을 쌓았으니 그 안쪽이 지나족땅이구 그 바깥족이 우리 민족땅이라는 개념은 성립하지 않죠

>조선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산동반도 일대는 우리나라의 영토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조선의 영토였을뿐만아니라 그 이후로는 백제의 땅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그 산동땅부근에다가 중국민들이 만리장성(약간 더 위쪽이지만 그곳도 우리땅아니었나요.)을 지을뿐만아니라 주나라이후에도 그곳에 제나라를 세우게되는데요. 그러면 우리나라의 영토와 중국인들이 세운 영토가 겹치게됀다는 얘기인데요..;;;
>설마 남의나라에다가 만리장성을 세울리는 없고말입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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