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입니다

>민족사 학술회의
>일시:9월30일 오전 9시-부터
>장소: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최첨단 강의실
>
>발표자 와 주제
>최 진(국정원공무원): 제목: 대륙백제의 활동
>김성호: :비류백제의 왜열도 망명과 야마토 왜 성립
>최재석:(고려대명예교수): 고대일본의 정치적상황과 한일관계
>김산호(태천단총재): 왜의 실체에 관한 고찰
>홍원덕(서울대교수):일본서기에 나타난 고대 한일관계
>
>오후 종합토론과 함께 김산호 선생의 저서 [왜사] 출판기념회
>
>학술회의는 교육부에서 민족사관중심의 학술회의를 주관하는 첫번째 행사로 학술회의에 발표된 논문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외국에 알리고
>기존의 강단사학과 함께 민족사관이라는 역사사관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
>기존의 민족사관의 역사적인 사실을 인정치 않았던 기존의 입장에서 후퇴하고 민족사관의 역사관을 역사의 한축으로 인정함과 동시에 민족사학자들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계기로 새로운 한민족의 역사관을 제 전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우리가 싸이트에서 주장했던 우리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
> 특히, 밝지사의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기존의 강단사학자들이 주장한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
>이날 종합토론과 함께 김산호선생의 역작 왜사가 출판되어 선볼일것입니다.
>발표자들의 새로운 연구결과와 백제사의 새로운 계기를 가져 보시길.....


드디어 왜사가 출판되는군요,,,중학교떄 대쥬신제국사를 읽고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는데,,,하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김산호 선생님께서 천황존영집에서 주장하셨던 응신천황이 곧 백제의 학자 왕인이다라는 건데요,,조금 의아한 감도 있고 많은 논의가 거쳐야 될것으로 생각되지만 ,,왜사에서는 더 많은 보충이 있으실것으로 믿고....좋은 책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