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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은 경제적으로나 국민정서로나 선진국의 반열에 접어들어가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선진국만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은 완전히 아메리카의 속국과도 별다를것이 없고 정부는 외국의 눈치만보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은 최근에 반미감정으로 인해 아메리카에 대한 분노가 크게 폭발해있는 상황인데도 국민의 정부라고 떠벌이는 정부는 아메리카의 눈치만 보고만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이 얼마나 나약한 국가인지를 국민들이 느끼게 하였고 동양천하를 휘어잡은 강대한 대제국을 건설한 그 옛날을 그리워하게 되면서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통일과 강대국건설을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여 강대한 통일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부와 자주적인 정치의식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정치인들은 부정부패, 그리고 외국의 눈치만 보는 굴욕적인 외교관계, 이것이 현정부의 문제점입니다. 경제와 국민의식은 선진적으로 올라섰으나 정치만은 반대입니다. 현재의 무능한 정부는 겉으로 정치개혁을 내새우면서도 아직까지 변한것이 없습니다.

대영제국에는 해가질날이 없다. 옛날 잉글랜드는 작은 나라임에도 이러한 말을 들을만큼 성장할수 있었던 것은 의회제도의 확립을 통한 민주정치가 유럽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여 정치적인 안정속에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강국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 비해 현대 한국은 경제개발정책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볼수없는 경제발전에 성공했으나 정치만은 그 반대라 잉글랜드같이 성장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시급한것은 정치개혁과 정치의 선진적인 발전입니다.

이러한 정치적난관을 해결하는것은 좀더 확실하고 적극적인 정치개혁을 단행하여 국가를 잘 통제할 강력한 정부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러한 정부를 이끌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어려운때에 대한민국을 강국으로 건설할 강한 지도자, 어려운 난관속에서 나라를 강국으로 이끈 지도자의 예를 들면 전 연개소문과 같은 사람이 필요할때 입니다.

현재 한국은 무능한 정부와 이 난관을 타계할 지도자의 부재,
이것이 쥬신제국과 가우리제국의 대륙영토를 회복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하는 우리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