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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학회와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대는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의 고구려사왜곡.대응.'중국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칭)를 발족하겠다고 발표 했다.

대책위는 창립식에 이어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 중국학계의 역사 왜곡현황과 함께 우리 학계이 대책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연구회등 한국사 관련 학회와 연대하여 중국의 고구려사 귀속에 대한 대응논리를 계발하기로 했다.

늦게나마 한국의 일부의 사학자들이 정신을 차린것 같다.
그러나 1983년부터 시작한 중국의 '동북공정"을 지나해 2월에 활동에 들어간것이라 발표하고 그대응책으로 이제서야 의견을 모아 내놓겠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공식기구하나 만들지 못하는 실정에 학자들이 대책위를 출범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니다.

대책위레서 어떻한 대응을 발표할지는 미지수이지만 몇몇의 학자들의 양심적인 활동에 왜역사왜곡에 앞장선 역사가들이 정신을 ㅏ렸으면 하고 이에 앞써 정부의 적은 적인 대책과 법국민적인 대책위가 출범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