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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에 타계한 역사학자 이기백님에게 정부에서 훈장은 준다는 기사를 접했다.
정부의 정책이나 아직도 친일의 원흉을 훈장서훈이라는 말들이 그대로 나오고 있다는데 한심한 생각이 든다.
이기백은 누구인가?
바로 이병도의 .뒤를 이은 우리역사의 왜곡의 선두이가 아닌가?
조선사 편수위원회를 거쳐 경성제국대로 이어지고 국립서울대로 이어지는 식민사관 즉 일본의 실증사관이라 내세우는 사관으로 우리민족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관에 뀌어 맞춘
이병도 신석호의 뒤를 이은 한민족 왜곡의 원흉이다.
친일 진상법이 발효되면 가장 먼저 처단해야 할 이기백에게 대한민국정부에서 훈장 서훈이라니 정말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엄염한 역사를 신화로 돌리고 또한 자신들의 논리를 감추기위해 갖은 수법으로 우리의 역사를 왜곡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훈장을 서훈 할수 있는가?
정말 개같은 세상이다.
아직도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 시대인가?

5902년 개천절 아침 !
한민족의 역사를 독립해야 한다는 독립군의 한사람으로 개탄할 따름이다.
민족의 역사가 일본에의해 왜곡되고. 이제는 중화족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 마당에 민족을 팔아먹는 일제의 앞잡이들에게 훈장서운은 당치 않는 일들이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 후손이 되기위해 하루 빨리 민족의 정기와 역사의 바로세우기가 이루어지길 신시배달 커밝한 한웅님의 개천절에 다시금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