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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땅길이 열린다.


하늘길은 비행기요, 바다길은 배다.

지구촌은 국경선으로 가로막혀 땅길이 제대로 열린적이 없다.


21세기 지구촌이 해야 할일이 바로 "땅길"을 열어야 한다는 "대의"다.

한국의 고속철도가 발전하여, 북한을 지나고, 러시아를 지나, 유럽으로 달리는 그림을 그려본다.


천상의 기운줄로 남북통일은 이루어지리라!

천상의 기운줄로 지구통일이 이루어지리라!


인간이라 함은 반듯이 양심의 자유와 물질의 자유를 체득하여야만 한다.

양심의 자유와 물질의 자유를 체득하지 못한다면 하루살이의 인생에 지나지 않음을 우리는 이제 알때가 되었다.

인간의 가슴에 "양심꽃"이 존재하고, 인간의 단전에 "황금꽃"이 존재한다.


지구촌은 지금 너무도 황금만능주의에만 현혹되어 양심의 자유를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지구촌은 반듯이 양심회복이라는 "대의"를 바로 세워야만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스스로 깨우치게 될것입니다.


21세기는 지상천국건설.

약 10,000년전 환인천제시대에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여 인류가 지구에서 "잘 살다"가는 문화를 꽃피웠다.


역사는 노력으로 새로운 창조를 해야만 한다.

양심의 자유가 무너진 지구촌은 모두다 하루살이 인생에 지나지 않는다.

현대의 초강대국 미국이 자유라는 미명아래 아무리 지구촌을 좌지우지 하려고 하나 인간의 삶으로 논한다면 초강대국 미국이라한들 하루살이 인생을 하고 있을뿐이다.


지구는 하나다.

전 인류는 한 자손이다.

전 지구촌은 하나되어 지상천국을 건설해야만 한다.


지상천국 건설은 "단하늘"의 의지요, 우리의 비전이며, 전 인류의 미래상이다.


전 지구촌은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대의"에 하나되어야만 한다.

지상천국 건설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환인천제님의 뜻이요, 의지이며, 전 인류의 꿈이다.


지구는 수행의 장소일 뿐이다.

인간에게는 "노력이 최선"이다.


지구의 본성이여! 본성이여! 본성이여! 다시금 힘차게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