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입니다

이제 한국은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 여성부 계집들. 열심히 축하하쇼!!!

이번 호주제 폐지에서 정부는 거짓말로 일관해 왔다. 역시 정부는 믿지 못할 상대라는 것을 몸서 실천했다. 사회적 신뢰를 스스로 깍아내리다니.... 호주제가 일제가 만든 거라고 거짓말해서... 호주제 폐지를 독립운동적 차원으로 끌어올린 사기극을 연출했으며... 호주제 폐지는 "개도 족보가 있는데..."라고 주장하는 일부 유림꼴통과 "호주제 폐지는 빨갱이"라고 주장하는 수구꼴통들과의 일전인 것처럼 선전해서, 못도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이 전선에 끌여들이는 극도의 사기극을 연출했다.

역시 노무현에게 기대할 것은 쇼밖에 없다. 선거 때 보인 눈물이나... 그동안의 언행... 언제나 이미지만 있고... 본질은 속인다. 그렇게 권력유지하는 게 재미있냐? 권력은 잡았지만 어쩔지 모르는 고려의 무신정권과 뭐가 다른가?

메이지 유신을 선포해서 아이에 서구를 닮겠다고 선언한 일본이 아이에 부럽기도하다. 일본은 당당하게 서구를 닮겠다고 이야기하는데... 노무현은 교묘한 수법으로 미국의 51번째 주로 한국을 편입시켰다. 서구를 닮겠다고 한 일본도 가족제도만큼은 서구를 쫓지 않았는데... 앞으로 50년 후. 메이지 유신 전 시대로 한국은 흘러갈 것이다. 평민은 성씨가 없었던 일본의 미개사회로...

골때린 한국 사회. 이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