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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사교육 실태입니다.
우리나라 국사는 일본의 식민사관에 의한 교육을 받은 국사선생들에 의해 만들어져 60년을 한결같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대사가 없어져 버리고 역사 자체가 반토막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이세상에 위서라는 역사 책은 없습니다.
어느책을 참고하여 어느 관점에서 쓰여 있는가를에 따라 역사의 관점이 나타 나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환단고기나 제왕운기등은 위서가 아닙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기록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서울대 박창범교수)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역사왜곡이 바로 식민사관과 사대사관의 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그 사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이 그사관에의해 교육된 국사 선생들이이라면 이해가 되겠지요.




관중선생님!!! 오늘 국사시간에 국사책이나 국사만화 책 읽어본 사람
>있냐고 국사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 xx : (자랑스럽게)저는 대쥬신제국사 를 읽었습니다.
>국사선생님 : 솔직히 그건 뻥이지. 그것의 원작은
>환단고기인데 그게 왜 위서인줄 알어? 거기에
>민족이란 말이 나오기 때문이야. 민족은 한참
>후에나 나오는 그런거야.
> 규원사화와 천문관측 기록으로 반론을 할려
>했습니다만 시험이 워낙 급해서 반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한약논쟁 사건으로
>좀 찍혀가지고서요......
> 환단고기가 진서 인지 위서인지 좀 얘기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