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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에대한 자료는 조사에 따리 약간씩 다르게 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조일전쟁때 한국 수군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많큼 작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90대 후반 해군함대사령부에서 김산호 선생께서 이순신의 판옥선과 거북선그리고 전략전술을 강의 한적이 있습니다.
피상적인 강의가 아닌 실제 전술에 대한 강의 였죠!
해군 전략 연구원조차 파악하지 모한 전략을 발표할 때 해군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점을 알수 있습니다.

이순신에 관한 모든 사실들은 한민족 통사 시리즈 제 3권 대제독 이순신 편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집니다.
전술적인 그림과 함께 다루어 질것입니다.

그리고 태성고등학교에서 강의를 요청하시었는데, 학생들의 입시와 관계치 않는 우리 역사 전반을 알려줄 필요가 있겠죠!
환영합니다.





전에 한번 불멸의이순신 가지고 글을 올린것 같은데 그일 때문에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대쥬신제국사 를 요약한 글을 다물넷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투정황, 규모 등이 아주 제각각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따로 정리를 할려고 봤는데 내용을 크게 4부류로 볼수있더군요.
>그리고 전투에 대한 해석 을 보자면 여러가지가 크게 다르더군요. 그것의 근거자료 하고 판옥선의 모형에 대해서 그것의 고증자료가 무엇인지 좀 알고싶습니다. 판옥선의 경우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판옥선이 아무리 커도 격군, 사공 들과 포수를 분리할정도는 안되보이더군요. 더군다나 조선해군은 인원이 크게 부족해서 습사수들이 환도를 착용하고 포수들이 창을 착용할정도였는데 그정도의 규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료를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태성고등학교에 강의 한번 오시면 안될런지요?
>그러면 영광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