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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족주의 우익정당
밝달 국가주의 연맹입니다.

(http://cafe.daum.net/BNS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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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오르라, 삼족오여, 위대한 조국의
기상이여,
오늘 나의 이상 과 미래가 우리들의
민족으로서 그들의 삶에 영광으로서
쓰이길,

국가주의 자 로서 이보다 더한
보람찬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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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민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밑의 두 글은 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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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 신 국가주의 혁명!! ]

사람들은 흔히 '민주적인', '민주시민'이라는 말을 쓰며 민주주의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그것을 최고의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이 글에서 국가주의 혁명이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당원, 그리고 애국 청년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민주주의'... 말은 정말 좋다.
국민이 주인이 되어 국가를 이끌어간다...
하지만 정작 나는 민주주의에서 그들이 말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나라를 이끄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의회 민주주의는 벌써 지역감정과 집단 이기주의라는 폐단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나 돈많은 경제인들과, 그 돈에 기생해 먹고사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생각이 모두 옳은 양, 최선의 방법인 양 국민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것을 보수와 우익이라고 속이는 자들도 있고, 순수한 뜻으로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사람들까지 자신과 같은 붉은 물을 들이려는 좌파들도 있다.
그런데 이 모두가 국민의 의견이자, 국민들이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게다가 친일파를 청산하는 것을 단지 과거만을 볼 줄 안다고 비난하는 이들, 국가와 민족의 영웅들마저도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깎아내리는 이들.
이것이 과연 국민의 뜻일까?
이게 바로 민주주의가 말하는 정의인가!!

그들은 단지 자신의 생각과 이익을 대변해 줄 주장을 국민에게 위기감이라는 무기로 주입시켜 위장시킨것일 뿐이다.

그리고 이런 오류투성이의 민주주의는 이제 그만 자리를 넘겨줄때가 되었다.

어떤 시대에나, 그 시대의 국민들은 당시의 국가체계에 대해 그보다 더 좋은 통치체계는 없을것이라고 했고, 심지어는 신이내려준 신성한 제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새로운 시대라는 몸에 걸맞는 새로운 옷을 찾으려는 듯이 혁명이 일어났고 여러 국가체계는 무너지고 세워지는 것을 반복했다.

신 국가주의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일 뿐이다.

만약 당신이 그래도 민주주의에 미련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지금의 정치에 만족해서가 아니라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이상적인 민주주의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미안하지만 나는 그대들의 아쉬움을 좌절로 바꿔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아쉬움 대신 희망과 미래라는 이름의 새로운 사상을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다.

내가 이 글을 보는 애국자인 당신에게 보여주려 하는 미래는 당신이 그토록 학교와 책에서 실패자이자 악의 화신으로 배웠던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주장한 국가주의다.

하지만 나는 실패자의 실패한 사상을 그대로 주장할 만큼 덜떨어진 자도 아니고, 국민에게 총을 쥐어주고 사지로 내보내는 포악한 파시스트도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사상은 신 국가주의이다.

환웅께서 재세이화를 위해 이 땅에 내려와 펼치려했던 이상세계와, 유대 독점자본주의로부터의 인류의 완전한 독립, 그리고 이 국가체계를 신 국가주의라 말할 수 있게 만드는 국민의 의견통합을 밑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를 만드려는 혁명사상을 뜻한다.

지역 감정이나 집단 이기주의는 민주주의에서나 생기는 병이자, 민주주의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병들이다.
그리고 자신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기득권의 오류투성이 주장에 손을 들어주게 되는 것도 역시 민주주의의 병이다.
선거구 개편을 통해 고쳐 보겠다는 말은, 다른 이름의 지역주의를 만드는 것에 불과한 임시방편일 뿐이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만 이런 몹쓸 '민주주의'의 병들이 사라질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국가주의 체계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다는 주장은 단순한 억지논리에 불과하다.
우리는 소수의 의견을 무시할 정도로 멍청이들도 아니며, 민주주의처럼 다수결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아래 소수를 짓밟지도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국가의 힘을 발휘하게 될 때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득세력들의 이기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극단의 조치를 써야할 때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새 국가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보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 민족이 사대주의에 빠져 암담한 역사를 만들어 지금까지 오게 된것에 대해 한숨도 쉬고 화도 냈을 것이다.
그리고 TV나 신문을 보면서 우리 나라와 민족의 앞날이 어두컴컴한 현실에 좌절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 역사의 다음 페이지는 역사의 전환점이자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 그리고 위대한 국가주의 혁명을 우리 스스로 쓰게 될 것이므로 나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다.

지금 민족과 국가는 새로운 피를 갈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피는 좌파의 피도 아니며 자칭 보수, 우익의 피는 더더욱 아니다.
그 새로운 피는 바로 이글을 보는 당신과, 우리 모두이다.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신 국가주의의 세계이며, 이상 국가인 대환제국이 세계에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다시 한번 신 국가주의 이상세계에 대한 나의 모든 존경을 담아 외친다.

나의 조국 대한이여 깨어나라!

다시 한번 민족에게 삼족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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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가주의'가 이 역사의 흐름이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

전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신 국가주의'는 인류 역사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이다. 역사를 거스르지도, 역사의 흐름도 막지 않는 자연스러운 흐름, 그 자체를 우리는 주장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 사회에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금기시되어 왔던 사상적 논쟁들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좌익의 등장, 그리고 우리 국가주의자들의 등장이다.

그동안 우리 나라의 정치는 사상적 논쟁거리가 없었던 것이 큰 이유가 되어 정치는 기득권 싸움에 불과하게 되었다.
국민들은 그런 그들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고 '정치인'이라는 단어는 믿지 못할 사람이라는 말로 통용되기에 이르렀다.

자신들이 뽑은 정치인을 자신들이 욕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일까.
그들이 말했던 자유는 기회의 자유가 아닌, 기득권 다툼의 자유에 불과했다는 말인가.

이제 '의회-민주주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들 '의회-민주주의'의 정치인들은 '보수와 개혁', '서민-중산층과 고소득층', '영남과 호남'으로 이 나라를 반으로 나누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반으로 갈라진 이 나라가 무슨일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서로 반 쪽씩을 들고는 조국의 통일조차도 불가능하다.

이 반으로 갈라진 국가를 다시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쳐야 한다.
이것은 '신 국가주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며 의회-민주주의 구도하에서는 이 병을 고칠 수 없다.

아무리 서로의 주장을 이야기 해도, 선거구제를 개편해도 '의회-민주주의' 구도하에서는 결국 새로운 이름의 지역주의와 집단 이기주의, 기득권 다툼이 생길 뿐이다.
그것이 바로 '의회-민주주의'가 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좌익의 말은 옳을까.
얼핏 들으면 이들의 말도 옳은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유토피아를 구상했고, 연이은 실패로 인해 처음 구상했던 인민의 유토피아가 아닌 프롤레타리아 귀족의 유토피아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이 불가능한 유토피아에 미련도 없을 뿐더러, 최종적으로 북한으로 이어지는 프롤레타리아 귀족을 떠받드는 왜곡된 유토피아는 더더욱 거부한다.

지역주의를 비롯한 집단 이기주의는 훌륭한 지도자 혼자의 힘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
국민이 부여해준 절대적인 힘과 정치 구도의 근본적인 변화에 달려있다.
그것이 바로 '신 국가주의' 혁명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진정한 세계화는 미국 주도의, 유대인 주도하의 단일화된 그들의 왕국이 아니라,
민족주의 국가들의 다원화된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혁명의 불꽃은 이곳 한국에서 일어나 전 세계의 제 3세계 국가에 '민족주의'라는 이름의 불길이 번져가야 한다.

우리에겐 앞으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유대인종의 노예가 되어 비참한 삶을 사느냐,
전 인류를 구출하고 정의를 실현시킨 영웅으로 남느냐는.
전적으로 '밝달 국가주의 연맹'의 제군들에게 달려있다 하겠다.

이상 글을 마친다.



나의 조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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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