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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우석박사의 상황을 놓고 나는 누구보다도 제일먼저(국내외적으로) 미국과 영국이 그 막강한 배후이고 국내의 특정종교세력과 연계하여 mbc의 안하무인격인 취재형태로 나타난 것이라는 글을 올렸었고 그 이전에는 어떤 모임(12월2일 라이파이팬클럽모임)에서도 같은 발언을 했었다.
그때 나는 이 나라에 인물이없기에 이런 식으로 겉모양새만 다르지 이런 식으로 역사가 되풀이되고있는 것이라고 역설했고 앞으로 대인물이 10년내에 출현하지 않으면 30년후의 참담한 국가장래를 피할 수없다고 주장했다.
12월7일에는 여기 다물넷게시판에도 일차 올린바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작성된 이 글은 내가 이미 황박사님과 노성일의 기자회견 직후에 여러 인터넷싸이트에 올렸던 글이다.
또한 이 글을보고 닉네임'보드라우미'님이 뒷바침한 글을 첨부한다>

황박사님과 노성일의 기자회견을 보고나서 이제 이 상황의 막강한 배후인 미국정부와 미국정보기관(이하 '미국'이라고 칭함.물론 실제의미상 영국도 포함)의 씨나리오의 틀과 그 진행과정을 비로소 좀 언급하겠다.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황박사님을 놓고 한국인들이 허둥대고 싸우고 눈이 뒤집혀서 헐뜯게하는 미국의 무시무시한 음모술책의 그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틀을 좀 살펴보자면-
1.
2004년에 세계생명공학계에 줄기세포전문가인 황박사님이 화려하고도 장쾌하게 최고의 반열에 오르고 한국이 어느새 줄기세포분야에서 최고의 선두주자가 되자 그 때까지 21세기의 관련분야에서 푸른 전망과함께 가장 앞서갔던 미국은 황박사님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주도권쟁취를 위하여 깊은 고심끝에 1년여전부터 전략을 수립하는데-
2.
우선 미국은 2004년부터 이미 황박사 개인신상과 특성, 작업과정 또 그 주변 특히 연구소의 전현직연구원들의 인적사항,연구협력단체및 기타 기술사항 그리고 한국의 관련계통의 과학자들 구성및 파악(독보적인 황박사님에 대한 국내과학자들이 갖고있을 법한 질시와 적개심등의 정도파악.한국의 특수집단심리를 이용)등등을 면밀히 파악하다가 -
3.
피그버그대 교수인 섀튼을 공동연구가 목적이라는 그럴듯한 표면적인 이유를 내세워 한국에 오게하는데 이는 물론 미국의 술책의 첫 이행단계에 따른 것이며-
4.
섀튼은 한국에 도착하면서부터 면밀하게 위의 모든 관련사항을 점검하면서 미국측과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았고 한편 미국은 암암리에 친미성향의 여러 단체들을 통해 여론조성및 국내외 핵심인력에 대한 회유및 포섭활동을 치밀하고 은밀하게 전개하는 것을 병행-
5.
한편 그 이전에 이미 미국은 국내의 특정종교세력등을 이용하여 황박사연구소의 전직연구원(남자1명 여자1명)에 접근, 회유포섭하여 mbc에 황박사의 성과에 대한 진위여부를 제보하기에 이르는데-
6.
이 남녀두명이 하필이면 똑같이 거의 같은 시기에 mbc에 제보한 내용들은 이미 미국측과 국내특정종교단체간 그리고 mbc(이하 '저 세력들'이라고 칭함)에 의해 짜여진 씨나리오에 의한 것이며-
7.
mbc는 이미 사주를 받은대로 황박사님을 몰락시키기위해 서서히 취재에 들어갔었고 이는 시시각각으로 암암리에 섀튼에게 보고되었고 섀튼은 다시 이를 미국에 보고했었다-
8.
황박사님을 몰락시키기위해 저 세력들은 우선 그 동안에 수집했었던 여러 정보들중에서 난자채취상의 윤리적문제를 꾸준하게 들고나오는데 이 시기가 바로 부산에서의 APEC정상회담시기를 그 발화점으로 삼았다는게 그 세력들간의 오고간 비밀암약상 노리고있던 시기이며-
9.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판단에 따라 섀튼은 황박사님이 잦은 해외출장 때문에 부재중일 때 드디어 난자체취의 윤리상의 불신을 제기하면서 제1차의 실행단계인 결별을 단행할 즈음에는 이미 핵심기술을 빼낸 상태이며 아울러 제2단계의 실행을 위한 신호탄이었고 미국으로 돌아가서는 한국의 어디 누구누구 과학기술자들을 미국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을 수립 암암리에 이행하고 있고-
10.
윤리상의 문제및 결별선언으로 황박사님을 불명예스럽게 만들고 제반 분위기를 다져놓은 저 세력들은 본격적으로 노성일이를 등장시키는데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주의깊게 노성일을 주목하고 포섭대상1호로 점찍어놓으면서 노성일의 성격을 비롯한 모든 신상에 대하여 주도면밀하게 파악하고 여러 경로로 접근하여 포섭(만일 미국으로부터 무슨 이권약속이 있었다면 나중에 자연히 드러날 것임.이게 증거가될 것임)해 놓았고-
11.
국내외적으로 이미 대스타의 반열에 오른 황박사에게 자기는 중요한 역활을 해줄꺼 다해주었으나 궤도선 밖에서 소외되어 있었고 또한 웬지 황박사로부터 소원당하고있다는 느낌을 갖고있던 노성일은 저 세력들에게 포섭되어 대기하고있다가 섀튼이 떠나자 그걸 신호로 배후로부터의 비호아래 씨나리오대로 기자회견을 하게되는데 그런데 노성일으로서는 잘 될려고 그렇게 되는 것인지 기자회견이 있기 전날에 뜻밖에 황박사로부터 전화연락(이런 일까지도 사전에 미국측에 보고했을 것임)을 받고 병문안을 하게 되는데-
12.
노성일은 이 병문안을 빌미삼아 그 전날에 병원에서 황박사와 오고간 대화라고 하면서 15일의 첫회견에서 마치 깊은 원한을 분출하듯이 직설적표현을 써가면서 황박사님을 무참히 폭격하는데-
13.
여기서 잠깐 황박사님과 노성일의 관계을 좀 더듬자면 금년초 줄기세포가 원인모르게 오염되어 죽는 사고와 그 후에 어느새 줄기세포가 바꿔진게 아닌가하는 일이 발생했었는데 황박사님은 그저 잠시 어쨰서 그런 사고가있었는가하고 의아해 했을 뿐 발설하지는 않았지만 비로소 주변을 다시 바라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 때부터 두사람의 사이는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는데 워낙 자존심과 명예심이 남다른 사람들이라 이것은 사실 두사람의 인간관계에있어서 이미 남모르는 심각한 조짐이 아닐수없었다-
14.
다음 날 오후 황박사님이 강한 반박회견(회견내용은 사전에 이미 누출된것으로 보임)을 하면서 비로소 그런 사실을 밝히며 이 사항에 대하여 검찰수사를 정중히 원하자 그 즉시 노성일이가 다른 장소에서 또 재반박회견을 하는 상황에서 눈물을 보였다.노성일의 이 회견은 저 세력들 특히 mbc의 사주에 의해 즉시 행해진 것으로 사료된다-
15.
그간의 줄기세포오염 특히 줄기세포바꿔치기의혹(김선종 혹은 그 주변에의해 바꿔치기 당한게 분명하며 이 수법에 당함)등은 사실 밝히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이건 배후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밀행되어진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황박사님은 공식비공식으로 수많은 일정에 쫓기고 해외출장등등 때문에 사실 연구소에서 웬만한 서류하나 들춰볼 여유가 얼마나 있었을까? 그러다보니 논문을 섀튼이 대신 손봐줄 정도였다니 이게바로 저 세력들이 그 틈을 노려 이런저런 조작을 해놓았을게 가능(여기서 섀튼이 조작했다해도 황박사님께는 치명타)했을 것이다.결국 이게바로 지금의 문제로 등장하게 된것이다.황박사님은 이런 의혹을 진작에 밝혔어야 하지않았을까.황박사님은 이제와서 되돌아보니 그 동안 너무 바빠서 디테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스스로를 후회하고 있지않을까-
16.
그중의 하나가 김선종에게 사진조작시켰다고했던 김선종의 증언이야말로 황박사님과 김선종사이의 대화전달상의 사소한 오해(커뮤니케이션의 결여)가 지금은 무서운 결과를 낳고야말았다.
즉 사진을 충분히 여러개(10개이상) 만들어서 좋은 사진으로 보게끔 해야한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다른 병원의 직원인 김선종이는 그걸 조작하라는 의미로 해석하지 않았을까. 내가 15번에 기술했었던 것처럼 눈코 뜰새없이 바삐 국내외로 돌아다녔던 황박사님도 이 미세한 부분에대해 '내가 그랬던가'할 정도로 자기오류(기억문제상)에 빠진게 아닌가.
즉 누구라도 금방 발견할수있는 사진중복을 다른 것이라고 조작하라고 과연 황박사님이 시켰었겠는가하는 점이다. 황박사님이 긴가민가하면서 간과하고있는데 이게바로 저 세력들의 심리전의 목적이다.황박사님을 지치게하여 자기오류에 빠지게하는 것이다-

17.
검찰수사를 하든 서울대가 검증을하든 그 결과가 황박사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별로없다.
왜냐하면 대체로 저 세력들과 교감하는 인사(과학자들의 황박사님에대한 깊은 질시와 열등의식을 간직하고있어오는 분위기가 위험)들로 구성되어있을 가능성도 있을테니까 특히 미래에 엄청난 돈벌이가 되는 줄기세포분야에 특정대기업이라도 배후에 작용한다면 검찰의 수사결과는 더욱 기대하기어렵다.
모두다 저 세력들의 입김이 배후에 작용할 것이며 황박사님이 검찰수사를 요구한다는 것을 저 세력들은 사전에 다 짐작하고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황박사님이 될 것이다.

<미국의 목적>
황박사님의 완전 몰락.미국의 막대한 이익.21세기 관련분야 주도권쟁취.

<미국의 전략>
제반 정보입수및 포섭.섀튼을 통한 활동및 결별수순에이어 노성일의 무차별 폭격.
주변 젊은 과학자그룹이라고 하는 철딱서니없는 자들을 부하뇌동시켜 소총사격공격식 비난케하여 황박사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심리전 병행.
카톨릭과 기독교세력과 연계된 언론세력의 허위여론몰이.

<미국의 최종전술>
한국의 자정능력이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칭찬(황박사님 최종제거).
피츠버그대에서 섀튼을 조사한다고 연막전술(마치 일본의 외교정책상 국내의 반대여론조성하는 수법과 비슷)을 피움.

<미국의 속셈>
황박사님의 몰락 정도가 아니라 보유기술을 다시는 발휘하거나 발전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
이를 위해 이 상황을 계속 몰고가 불리한 결과를 낳게하여 황박사님 스스로가 지쳐서 자기오류 내지는 자포자기에 빠지게하는 것.
이유야 어찌되었던 국익이야 어찌되었던 앞서가는 누구하나 거꾸러지는 꼴을 봐야만 후련해하는 한국국민성을 최대한 이용.

<나의 소견>
과거부터 이제까지 이 나라가 겪어온 그 불행한 역사들은 지금의 이 상황에서 겉모양새만 다르게 보일뿐 막대한 이권이 걸려있는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에 대하여 똑같이 반복이 되고있다.

<나의 바램>
황박사님이 이번 상황을 돌파하여 기운을 내어 후속 논문을 발표하고 시급하게 줄기세포기술을 발전시키고 발표하여 세계를 누르고 큰 상을 받는 것.

-아,한 줄기 단군의 피 소리치는 그 칼을 다시금 비껴들고 일어설 날 언젠고-

<푸른 劍氣를 품고 一劍의 날을 세우고 있는 대인물의 출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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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보드라우미'님께서 인터넷에 올린 12/24일자 글>

1. 카톨릭
성체줄기세포연구의 최대 후원집단. 종교적 이유로 배아줄기세포 연구 결사 반대.
황우석 박사와의 면담 후 도저히 설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최근 영장류(원숭이) 실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치자 위기를 느낌.
조만간 인간실험 실시 예정이었음. 다급해진 카톨릭 교단.
카톨릭 교단은 겉으로 보이는 평온한 모습과는 다른 조직력과 파워 겸비.
독립 공화국 수준의 전세계적 조직. 로마 교황청이 총본부인 다국적 기업 수준.
비밀결사단체에 대한 소문도 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아는 사람은 안다.
실제로 겪은 사람의 증언도 있는 실정(본인은 어느 무술탐방기에서 저자의 체험담으로 확인)
역사적으로 반대파 제거에 수단방법 가리지 않은 무서운 집단이 카톨릭임.
김수환 추기경은 오늘 텔레비전 뉴스에 나와서 눈물 인터뷰.
황우석 박사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도덕적 타락으로 여론몰이하는 데에 적극 가담.
반면에 다른 종교계 인사들은 전혀 뉴스에 나오지 않음.
줄기세포개발시장의 속사정을 모르는 순진한 카톨릭인과 일반시민을 속이는 데 안성맞춤의 직위와 이미지 십분 활용.
김수환 추기경의 마음이 설사 진심이라 가정해도 성체줄기세포와 카톨릭의 공통의 이해관계를 위해 이용된 현실은 명백한 사실.

2. 성체줄기세포 의사.
의사의 자존심, 수의사에 대한 경원시, 일부는 종교적 이유, 거대한 이권 추구.
카톨릭으로부터 지원 받음.
황우석 팀의 최대의 라이벌이자 적수.
이미 국내 생명과학계에 황우석 음해소문이 퍼진 상황. 성체배아줄기세포에 대한 홍보도 성공적. 바닥은 잘 닦아놓은 상태이고 황우석만 제거하면 대한민국 줄기세포 지원은 독차지 가능.
황우석팀 배아줄기세포의 개발가능성을 고의로 무시하는 성명서 발표.
실제 사실과는 다름. 황우석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실제로는 가장 앞선 것임.
일반인들이 이러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하여 흑색선전 중.
노성일 이즈메디 병원 이사장은 성체줄기세포 회사와 손을 잡음.

3. 좌파 진보계 언론 & 민노당.
황우석 죽이기에 결사적. 팩트를 숨기거나 왜곡, 또는 진실의 일부만 드러내는 전략.
국민들이 알다시피 MBC,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다른 중립적 언론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구분되는 편파적 논조.
최근 여론몰이 바람잡이에 휩쓸려 다른 언론들도 부화뇌동하는 경향이 드러나고 있음.
언론인 개개인은 지금 언론계의 현실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아도 저항하지 못하는 상황.
외국 언론들은 황우석 사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권 파워게임이며 국민들이 저항하고 있고 황우석 박사를 호의적,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나,
이러한 현실을 숨기고 황우석 박사에게 불리한 내용만 방영하고 기사를 올리면서 어설픈 세뇌공작을 계속 추진 중.
민노당 역시 정부책임론을 드세게 내세우며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서는 실정.
황우석 박사의 애국성향, 비친북적인 성향에 불만이란 관측이 일부 언론에서 나옴.
처음엔 설마하던 사람들도 상황이 실제로 그렇게 전개되자 동조 분위기.
좌파의 특징은 국익이나 사건상황의 전체 고려와 무관하거나 반대한다는 것이라 판단됨.
좌파 언론에도 카톨릭 세력이 무관하다 볼 수 없는 몇몇 정황 노출.
(좌파적 주장을 펼치는 인사가 카톨릭에 있고, 친카톨릭 인사가 좌파에 있음)
MBC PD수첩은 황우석 죽이기에 적극적으로 이용됨. 진실추구라는 명목 아래 황우석만 골라 죽이려는 특명을 받고 3개월 인스턴트 e-메일 생명공학 강의 수강 후 황우석 스토킹 시작.
그 이후 MBC 뉴스와 시사프로는 황우석 죽이기에 적극 가담.

4. 미국
최근 부시 대통령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찬성. 종래의 근본주의 기독교의 입장에서 방향 선회. 국익을 최우선시하는 미국인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줌.
노성일 이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 받음.
노성일 이사장이 손잡은 성체줄기세포 회사 역시 미국계열.
새튼 박사는 피츠버그 대 소속.
피츠버그 대 소속의 한국계 모 교수(실제로는 교수가 아닌데 교수 사칭)는 여러 한국 언론기관을 통해 황우석 죽이기에 열중.
현재 돌아가는 판세로 볼 때 서울대 의사집단과 마찬가지로 피츠버그 대 역시 황우석 박사의 적으로 판단됨.
김선종 연구원은 피츠버그 대에 가서 근무 중.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파악되는 김선종 연구원은 황우석 박사의 적수인 피츠버그대, 배신한 노성일 이사장과 모두 관계됨.
김선종 연구원은 노성일 이사장의 미즈메디 병원 직원이었음.
그의 오락가락하는 언론플레이는 사전에 계획된 연극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함.
논문조작과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모두 가담했을 것으로 추정됨.

5. 노성일 이사장의 미즈메디 병원 팀.
논문조작 상습범으로 입증된 상황. 미즈메디 포토샵 학원이라는 별명.
김선종 연구원은 노성일 이사장의 부하직원 출신.
황우석 박사에게 추천서 부탁하여 자진해서 피츠버그대로 감.
앞에서 언급했듯이 노성일 이사장은 이미 1년 전부터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받고 미국계 성체줄기세포 회사와 합작 논의. 황우석 박사팀을 배신하기 직전 성체줄기세포 회사와의 계약 체결.
황우석 박사를 파멸시키고 특허권을 무효화시킨 후 배아줄기세포를 발표, 또는 판매하여 막대한 이권을 챙기려는 의도로 파악됨.
이미 황우석 박사에게 특허지분 50%를 제안했다 거절당한 전력.
주식시장에서는 생명공학계열 주가조작 등의 의혹소문이 파다함.

6. 삼성.
노성일 이사장은 삼성과 깊은 관계. 노성일 이사장의 아버지가 삼성과 함께 병원 건립.
노성일 이사장의 동료 역시 삼성과 관계 있어 몇 겹의 관계가 있음.
삼성의 오너가 위기에 처했을 때 황우석 사태가 터지고 그 사이 소리소문 없이 검찰을 걸어나온 정황으로 국민들은 삼성에 의혹.
외국 교포들도 삼성이 이번 사건에 깊이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

7. 정부
현 정부의 실세들이 이번 사건과 보이지 않는 관계도 있을 가능성. 앞에서 거론한 세력들과 관계있는 인사의 협력 가능성도 배제 못 함.
MBC를 편드는 대통령의 발언과, 수수방관하는 자세가 의혹 증폭. MBC가 친정부 언론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
정황으로 볼 때 정부 전체는 아니며, 정부 인사 일부가 관련됐을 가능성만 가능.

8. 소장파 과학도
브릭, 디씨 과갤, 과학기술인연합.
브릭은 포항공대 중심 생명과학정보 사이트.
디씨 과갤은 자유출입이나 브릭이 이번 사건에서 주로 활용했다는 정보.
과학기술인연합은 일종의 시민단체 성격이라고 본인들이 규정.
언론에는 실제보다 부풀리고 왜곡하여 그들의 성격을 선전.
실제 모습은 지식 부족과 비과학적 태도를 여실히 드러냄.
소장파는 스승과 선배들로부터 이미 장기간 황우석 박사에 대한 음해소문을 듣고 세뇌된 상태. 생명과학계에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이자 인격 파탄자로 모는 음해성 소문 퍼진 상황.
의사들의 성체줄기세포 홍보도 이미 안정적 상태.
생명과학계 특히 포항공대 쪽은 황우석 박사에 대한 흑색선전과 비방이 만연한 듯.
정작 이들은 황우석 박사와 그의 연구에 대한 진지한 탐구나 지식은 거의 전무함이 확인됨.

9. 결론
이 모든 상황이 한꺼번에 절묘한 타이밍으로 터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
이미 1년 이상 이전부터 물밑작업이 진행되어온 여러 정황적 증거.
각자의 이익과 이념이 합치하여 직간접적인 공모 후 황우석 박사와 그의 팀을 공중분해시킴이 공통의 목적.
황우석 팀이 재기불능하도록 언론조작을 통한 여론몰이로 국민 세뇌 시도 중.
황우석 박사를 완전매장하고 그의 특허를 무효화시켜 배아세포시장과 정부지원금을 차지하려는 여러 이권세력의 음모로 파악됨.
종교적 반대파가 뜻을 이루기 위해 이들과 직간접적으로 연합한 증거 다수.
과거였다면 언론조작이 통했으나 현재는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이라 쉽지 않은 상황.
알바를 고용하여 인터넷 여론조작에도 여념없다는 증거와 증언 확보.
인터넷 여론조작에는 세뇌된 소장파 과학도들이 맹활약. 자신을 선으로 착각하는 청년 전위대 행동대원 역할 수행. 그 와중에 이즈메디 포토샵 학원의 상습논문조작 증거가 포착된 것은 예상치 못한 사고. 그러나 이미 편견에 가득 찬 소장파는 이조차 황우석 박사의 유죄증거로 이용하려고 궁리 중.
의사 중에도 일부 양심파가 존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에서는 논문조작 상습범인 노성일 그룹도 조사하라 촉구. 황우석 박사에 난자 제공한 의사도 사실을 밝힘.
의사 그룹은 이권추구 양심불량파와 의사의무 실천 양심파로 나뉜다고 파악됨.
대한민국에서 어느 세력이 승리하느냐가 향후 대한민국의 판세를 정할 것이라 예상.
황우석 사건으로 국민들의 언론과 정치권 학계 의사 서울대를 보는 시각에 큰 변화.
특히 황우석 박사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적 신망과 지지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