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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과 더불어 지나족이 국부로 추앙한다는 손문,,,,
그인간은 일찌기 대청제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갖은
악행을 일삼다가 마침내 성공하였다.

분명 손문은 "지나족은 270년간 이민족에 지배를 받았다 이젠 해방해야
한다고"부르짖으며 대청제국 타도에 나섰다.

손문이 그랬다. 혁명해야 한다고
자기네 국부가 대청제국은 지나족게 아니라고 부르짖어 댔는데
지나정부는 고구려까지 지네꺼라고 박박 우긴다.
그럼, 도대체 손문이 지껄인건 완전 머가 되는가,,,

스스로에 정체성을 남에 나라 유적처럼 잘 부순다.
악비, 문천상,등처럼 진심으로 애국한 자는 적국에서라도
인정받거나 존경도 받는데 그런데 자기 나라에서는,,,,
머가 되는가,,,

스스로에 정체성을 부정하는 짓을 계속하라 지나족이여,,,
그 결과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사태를 부를지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