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20
은폐중인 중국 한 가운데의 거대한 주신 유적
중국,최초의 통일왕조였던 진시황은 동이족 이다.
중국공산당 당국은 진시황의 릉을 발굴한 이후, 현재까지 방치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발굴유적 중, 병마용갱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진시황을 비롯해 대다수의 병사들은 모두 상투를 하고 있습니다. 상투는 한민족 고유의 두발형태입니다. 이것은 변발형태인데 위로 올리면 상투가 되고 아래로 늘어트리면 변발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한민족만의 고유 두발형태로써 주신, 구려, 몽고, 만주, 왜 까지 이어진 바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엄청난 규모의 진시황의 유적, 자세히 고증해보니 동이족 즉, 한국인조상들이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시안의 피라미드와 같이 발굴중단해놓고 있습니다만 독일 고고학자들이 왜 귀중한 유적인데 발굴을 하지 않고 저렇게 그냥 놔두느냐고 묻자, 유적이 훼손될까봐 발굴중단했다고 공식 답변한바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중국스런, 동북공정스런 어법입니다. 요즘의 유적보존 과학기술이 매우 발달해있어서 전혀 설득력이 없는 얘기입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는 동북공정식의 중국역사를 모조리 불살랐던 것 입니다.
진시황의 만리장성
당시 진시황이 만들었던 진장성(만리장성의 원래이름)은 지금의 3분의1이 안되었습니다. 성을 쌓을 사람들이나 돌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때 중국 땅은 거기밖에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성 넘어 진시황을 위협했던 그들은 바로, 원래 주인이었던 강력한 사람들의 제국...그들은 또다른 동이족이었읍니다.
지금, 중원대륙을 마치 원래 자기네 땅이라고 뻔뻔스럽게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바, 주신의 유적인 북중국에 거대한 피라밋들을 자연히 생긴산이니...홍산문명의 주신(고조선)은 신화이니...고구려는 말갈족(말족)역사로써 한국인 조상이 아니라 중국역사이니... 하는 말도안되는 생떼거지 거짖과 조작을 일삼고 있는 바, 저 화하족들은 주신제국이후 천년이 지나서야 지금의 대만 건너편에 대만만한 조그만 나라를 시작으로 주신의 지방정권으로 존재하면서 번식하였고 이후 송나라를 세우면서부터 시작한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이것이 화하족의 진실한 역사입니다.
5천년전부터 우리선조님들이 통치하던 중원땅이었슴이 역사적으로 명백한데, 고려후손인 청조를 멸망시키고 화하족들이 지금, 일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현실이라하여, 마치 원래 자기땅인양 역사를 마구조작하고 있는 행위는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어리섞은 행위로써 부질없는 짖임을 역사의 경험으로 충고합니다.
진시황이 천년 만년살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못했드시, 현재의 중국위정자들 또한 현재의 중국이 천년 만년 가기를 바라는 욕심은 이해하나 그러한 욕심과 추구(동북공정)는 결국, 허황된것임을 지난 수천년의 역사가 말해주고있는 바, 특히 중국 일본의 위정자들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신의 서울(평양)이었던 시안(장안)
" 1963년4월에 우리 고적발굴팀 36명은 당국으로부터, 진시황의 다른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조사해야하니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출발전, 조사단장은 우리발굴단원들에게 이번 유적은 매우 중요하여 조사,발굴 내용을 외부에게 일체 누설하면 안되니 이점을 각별히 유념하기 바란다고 말하였고, 우리일행은 기차와 버스,트럭을 나누어타고 이틀만에 목적지인 넓은 평원지대에 도착하였는데 창밖으로 이집트 피라밋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많이있었고, 도착한 우리발굴단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탄성을 질렀어요.
우리 중국에도 이런 피라밋이 있었구나! 하는 기쁨과 경이로움이 뒤섞여서 말이죠, 우리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또다른 이 엄청난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사단은 4팀으로 나뉘어져 이후 3일동안 피라미드의 가장 큰 순서대로 먼저 가운데 3개 피라미드를 지정하여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3곳다 거의 한 형태의 것이었는데 이중 양옆의 두곳보다는 가운데것이 대단했어요.거대 한 벽돌 피라밋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으로 석실이 나뉘어져 있었고, 상층부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말과 마차를 그림으로 화려하게 조성된 벽화,그림,여러 문자(중국글 한국글등)들, 조각류 약 6200여점, 맷돌,절구,솥,그릇등 생활도구 1500여점, 배추김치(원래김치인 백김치) 동물의 뼈등 음식물 400여점, 청동검 활 금관(신라형) 칼,창등 장신구류등 부장품 7800여점, 상투머리를 한 정 중앙시신(진시황의 모습과 흡사했슴)등 14구과 호위상 3000여점등이 대량발견 되었습니다.우리는 난생처음보는 이러한 너무나도 엄청난 유물,유적에 대해 모두 하나같이 무엇에 홀린듯하였으며, 마치 외계인의 세계,외계인의 무덤을 발굴하고있는듯한 느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유물들을 확인하면서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작업 3일째되던날 대충 7할정도 파악,작성된 상황이었고 이날 오후쯤에 이를 당시 발굴 단장이던 모 교수에게 중간 보고하자 그분은 큰 한숨을 내쉬면서 이런말을 했어요, 이 유적은 우리 화하족유물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유적이다...중화역사 이전의 조선문명이야! 라고 말하면서 큰일이다!..일단 당국에 보고 한 후에 다시 지시를 받아야 하니 지금까지 발굴을 모두 중단하고 유물들은 모두 그자리에 두고 일단,오늘은 그만 나가세!" 라고 말하여 모두 발굴을 중단한채 나와 숙소에 있게 되었는데, 그날 밤 발굴중단과 동시에 철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발굴단원들은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곧 그 유적이 우리의 유적이 아니기때문이라고 이해하였고 일행은 그곳에서 떠나기에 앞서 숙소에서 현지공안에게 이곳에서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작성 제출였고, 그렇게 돌아온 이후, 그 피리미드들에 관해 더이상 들은적은 없습니다. 그게 그 피라미드에 대한 저로써의 마지막이었고 제가 아는 다 입니다"
- 당시 발굴요원이었던 故 장문구(張汶邱 가명)씨의 임종 전 증언 내용-
중국 당국은 그토록 은폐해왔던 북중국 피라미드가 서구의 고고학계를 통해 알려진 이후에 과거 주은래총리가 반대한 동북공정을 더욱, 대대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만한 독, 미, 중, 일, 러등의 외국역사학자들은 모두 알고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다만,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인 대학교수와 언론만 모르고있는바, 이건 등잔불밑이 어두운게 아니라 등잔에 불이 없는 눈뜬 장님의 지경으로써.한국사학계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써 땅을 치고 크게 울어버리고 싶은 일이다.
http://blog.daum.net/nekongkan/1204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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