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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이 중화족을 지배했었다는 사실과 집권세력중의 대다수가 동이족이었다는 사실
또 같은 민족의 두나라가 아니라 은나라를 지배하던 세력이 동이족이었다고 볼수있죠
황제 헌원이 동이족이었듯이요.은나라때 갑골문이 생긴건 아니라구 보구요
한국시대에있었던 녹두문이나 가림토문자가 뜻글로 발전한게 요즘말하는 한문이구요 소리글로 발전된게 우리가 지금쓰는 한글입니다.그러니 지금 쓰는 漢文 이 아니라 韓文이 맞다는 얘기죠 지금 중국에서 쓰는 문자는 우리가 해석하지 않으면 해석이 안돼는 글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든사람이 자기편하게 만든건 당연한 얘기구요 한문을 한글로 풀이할 때 가장 쉽습니다. 읽기도 원뜻에 가깝게 읽구요.
부족한점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 ^^



>우리민족이 환국을 세우고 고조선을 세우고 할때에 중국땅부근에는 대충 하나라나 은나라가 세워지지 않았었나요?...
>근데 보통 알기로는 은나라도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던데요.. 그러면 같은 민족이 세운 나라가 두개나 있었던것있가요??
>그리고 은나라가 우리민족의 나라라면 은나라때 생긴 갑골문자도 우리민족의 문자가 되는것인가요??
>그러면 아주 옛날때부터 우리의 한글과 비슷한 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같은 민족이 두 문자를 사용했었던것인가요?..;;;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