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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천단 신수두

태천단 신수두

태천단

태천단 신수두는 옛 수두를 그대로 복원하여 배달민족 정통 도맥을 지키며,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 고유의 도량으로써 오늘날 잃어버린 우리의 위대한 얼과 뿌리를 천지화랑(天指花郞)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국이념인 성통광명(性通光明), 이화세계(理化世界),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현할 민족의 대화합장을 지향하며, 단일 민족으로 찬란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는 문화겨레임을 자부하면서도 우리 민족의 역사인식이 없음을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가문의 전통을 지키는 숭고한 정신은 어느 민족에도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지만, 겨레의 뿌리인 국조(國祖)를 숭배하는 정신은 그 무엇보다도 희박한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건국 50년이 지났지만 국조삼성(國祖三聖)을 봉안(奉安)해야 할 국조전(國祖殿)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국경일인 개천절을 거행해 왔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요즘 한국사회는 다종교사회이고, 대부분 외래종교 사상이 한국사회에서 판을 치다보니 한국사회는 민족 주체성마저 상실되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먼저 배달겨레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배달의 후예임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사상을 초월한 배달민족의 성전을 세워야한다. 그리고 국제화, 개방화세대에 직면하여 민족정기, 민족문화창달은 물론이고 도덕적, 윤리적 가치상실에 대한 문화적 주체성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도 민족고유의 전통을 되찾고 민족정기를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외래문물이 판을 치고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창조적 재조명이 미비한 이 시대에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선조들의 얼을 탐구하려는 열기가 뜨겁게 용솟음치고 있음을 볼 때 참으로 천우신조함을 느낀다.

우리는 2002년 6월에 보았다,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배달한국 14대천황인 치우천황(자오지)의 깃발아래 7천만 국민들 아니 세계속에 한민족들이 하나가 되어 외치었던 “대한민국”을! R세대 또는 W세대라 하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욕구들은 바로 한 민족의 긍지 속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우리국민에게 민족적 자부심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배달겨레의 전당 국조전(태천단)이 필요한 것이다.

태천단을 세워 각종 민족문화의 전시관, 교육관을 건립하여 민족정신을 함양시키고 한민족이면 반드시 순례 참배해야 할 배달민족의 성지로 꽃피움과 동시에 민족정신의 구심점 형성의 요람이 되도록 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