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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어쩌면 제일 간단하다.

한마음으로 한길을 가면 되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새홍익인간은 정신 + 물질세계이다.

새홍익인간은 양심적으로 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



일심으로 새홍익인간의 삶을 하면 되는 것이다.

분명하게 과정에서는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있고, 사람들의 비난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일심된 마음만 있다면 한길을 갈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 하늘의 시험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하늘의 시험도 인간이 견딜수 있는만큼만 준다는 사실이다.



인생사 어쩌면 제일 간단하고 쉽다.

일심된 마음으로 가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새홍익인간의 삶을 일심으로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하늘의 자손이기에 하늘 자손다운 삶을 할 것이다.

한때는 인생을 방황하고, 타락도 하고, 수많은 어려운 인생살이를 하였으나 이제는 인간이 어떻게 삶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하늘의 천손으로써 천손다운 삶을 일심으로 할 것이다.



위대한 한민족은 바로 천손의 삶이다.

진정한 효, 충, 도는 천손의 삶을 해야 한다.

한민족의 위대성은 바로 하늘자손인 천손의 삶을 할때 위대한 새한민족이 될 것이다.



천손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다.

우리들은 천손의 삶을 해야 한다.

누구나 반듯이 언젠가는 천손의 삶을 해야 한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천손의 삶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괴로운 인생이 될 것이다.

때는 항시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찬스는 스스로 잡아야만이 내것이 된다.

천손이 되는 길 또한 자신 스스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할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스승이 대신해주기를 바라는 삶은 너무도 어리석은 삶이다.



스승 또한 바른 점검을 해야 할 대상이다.



인간에게 양심이 없다면 그것은 바른 자리라고는 할 수 없다.

그 어떠한 스승도 양심의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면 이미 스승의 이치를 스스로 거스르는 행동이다.



참 스승은 참 스승다워야 한다.



우리들은 이점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한민족의 참 스승은 한인천제의 새홍익인간이다.



새홍익인간의 자리가 바로 참 스승의 자리이다.



새홍익인간의 자리가 아니라면 참 스승이라고는 결코 할 수 없다.



이유는 바로 잘못된 가르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민족에게 참 스승의 자리는 새홍익인간, 이화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