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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에서는 백제의 영토를 한반도로만 좁게 보고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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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도 분명 요서,산둥지방으로 진출하였다고 하는데, 왜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되게 보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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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국사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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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삼국사기에만 의존하여 우리민족을 깔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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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여, 고구려의 영토가 그만하였으면 어떻게 중국을 막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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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교과서, 과연 제대로 된거 맞습니까?

왜곡된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역사 교과서는 역사 자체가 왜곡되게 서술되어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국사책은 지금까지 강단사학이라 하는 조선사편수회 후신인 국정교과서 였습니다.

조선사 편수회와 국정교과서 중심에있던 이병도씨가 역사는 왜곡되었다고 고백한 후 에도 강단사학자들은 자기들 밥그릇을 지키기위해 꾸준히 그릇된 주장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은 밝혀지는 법 이죠
2001년에 국무회의 에서 현국정교과서를 검인정교과서로 바꾸었습니다. 현 국사 교과서가 너무나 많이 왜곡되었다고 본것이죠. 그러므로 새로운 검인정 국사교과서를 제작 해야 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현재 몇몇 학자들과 검인정 교과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이루어 지길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태천단 사업 중 제1번이 검인정 국사교과서(정사)를 만들어 학교에 배포하는 일입니다.

백제사부분은 대 쥬신제국사에 자세히 기술되있습니다.
한반도사가 아닌 진정한 백제사가......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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