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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록들은 한국에서 출판된 기록보다 우리나라 주변국의 기록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기록들은 <환단고기> <단국세기>등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지배를 받고 또 우리민족과 싸워온 중국의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계의 경우는 중국의 25사 기록들에서 볼수 있습니다.
또 배달 한국에대한 것들은 몽골 그리고 러시아 브리야트 공화국등에서 볼수 있구요. 이러한 모든 기록들을 수집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105대 천황존영집에서 참고 문헌들에서 보듯이 많은 서적에서 다루고 있지만 강단사학자들은 이를 부정 하고 있고 위서라고 하고 있지만 엄영한 기록들로 다른 민족들은 역사서로 포함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홍산문화와 용산문화은 1959년 중국측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용산이나 홍산문화는 기존의 학설을 뒤집은 일대 사건으로 문면을 항하문명으로 기록했던것을 그인전 약500여년의 문화로써 세계최초의 문화라는데 인식을 같이한 대 사건입니다.

이용산문화 나 홍산문화가 발굴된 지역이 동북아 즉 요령성을 중심으로.. 지금의 만주 대륙이라는 데 있습니다.

지금의 만주대륙은 바로 동이족의 터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양심적인 학자들은 항하문면은 바로 동이족의 용산문화나 홍산문화가 전파되어 이루어진 문화로 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기마족인 우리 민족과 농경족인 화족과의 관계인데 용산이나 홍산은 기마족의 문화들이 대량 발굴되고 천황존영집의 기록들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의 기록은 기시대의 정황을 대변 한다고 합니다.
천문관측을 통해 역사를 유추하고 그시대 기록을 대비하여 사실여부를 알수 있는 것처럼 말임니다.

중화족의 기록은 우리 민족을 격하하고 또 지기 중화족을 치켜 세우는 기록들로 일관 하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 다는 데 큰 의미를 둡니다.

우리 역사의 왜곡은 공자로 부터 시작 하여 사마천의 사기등에서 철저하게 왜곡 됩니다. 그러나 사마천의 사기에서 치우천황과 황제 헌원의 탁록 기록들은 실려 있어 정황을 파악 할수 있습니다.
비록 사실과 다르게 기록했지만 말입니다.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
더욱 관심가지고 접근하면 많은 기록들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다물넷을 알게 된건 얼마전입니다.
>
>근대 새로보는 역사에서 105대천황존영집 이라는 것, 대쥬신제국사 등등 책에 나오는 그 때의 왕과 그 왕때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 것은 무슨 기록이나,역사서등의 근거로 만들어졌나요?
>배달한국의 모든 왕에 관한 것도 자세하게 나오고,
>대쥬신제국사에서는 홍산문명,파미르고원 등등.
>이런 자료등은 어떻게 찾을수 있었나요.
>
>지금 현존하는 역사서로도 이에 관한 기록을 찾아도 힘들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저는......
>
>그렇다면 이 기록들이 현존한다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왜 교과서랑 여러 역사보존기록등을 수정하지 않나요?
>
>지금 현재 고등학교 7차 국사 교과서에도 고조선이 먼저 일어나고 그 고조선 애기는 2장 나옵니다.
>
>이에 관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