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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무척 비약적이군요.

인류사를 정확히 공부를 하면 어째서 여진족이 우리와 같은 민족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여진족의 형성된곳은 어디입니까?
바로 고구려의 영토이요. 또 밝해의 민족이었던 말갈족의 후손입니다.

우리 동이족은 부여족과 쥬신족 으로 형성됩니다.
이러한 쥬신족은 단군시조를 중심으로 옛쥬신족의 통일이 된후 크게 불쥬신.말쥬신, 신쥬신으로 분류합니다.
신쥬신을 대왕으로 하고 불쥬신과 말쥬신을 부왕으로 하여 자치국으로 분립합니다.

쥬신국의 종주국이었던 신쥬신계의 부여인(북부여, 가우리)들에게 멸망당한 후 사방으로 흩어지는데 , 그 일부가 한반도에 내려와 정착을 하고,
다른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을 하고. 또,일부는 여전히 만주 땅 동북부에 살아온 쥬신족 (혹 말갈)으로 살아 갑니다.

신쥬신계는 말갈 , 숙진, 대진국(발해) 여진. 금 제국을 형성했고.
말쥬신은 고구려 후금.(대청제국)
불쥬신 변쥬신계로 동호,거란.선비, 요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하다가 신쥬신계 금나라에 의해 망합니다.

한반도에 내려온 말쥬신은 마한열국을 통치하다가 백제, 신라 ,가야 에게 각개 격파당하고, 결국 선주민인 신쥬신계및 후에 북으로 부터 합류된 부여인들과 혼합하여 한국인이된 것입니다.

일본의 위족은 부여족의 이동으로 일본의 구주열족,야마토정국을 형성하여 한반도에서 건너간 신쥬신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인 94%로가 한국인과 유전자구조가 같다라고 발표 된것입니다.

105대 천황존영집에 신공여왕과 소잔오에 대한 영정이 바로 부여인들이 일본에 정착하는 일본족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대한 역사는 현재 일본과학자들의 유전자 감식결과에서 발표 되듯이, 한민족의 후손임을 부인 할수 없는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9월-10월경에 출판될 왜사(야마토역사)의 책이 출판될 것입니다.
정확환 자료를 토대로 쓰여진 책임니다.

또 ,여진은 바로 숙진 말갈 여진으로 불린 신쥬신계의 동이민족입니다.
고구려때는 고구려의 백성으로 대진국때는 대진국의 백성으로 살아온 우리의 한핏줄인 한민족입니다.

즉 기마민족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민족중의 하나입니다.
농경민족으로 정착한 한반도 의 한민족과는 달리 기마민족의 기상을 유지한 우리 민족인 것입니다.
후금을세운 애신각라 누루하치는 바로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생각한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왜. 우리는 같은 민족을 타민족으로 배척하고 낸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족은 타민족도 자기의 민족으로 삼으려는 것과는 너무 다른 양상입니다.

우리는 한반도 내에서도 경상도인 전라도인 하면서 나눕니다.
비록 경상도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에 와서 주민등록을 옮겨놓고, 서울에 주민세를 내면서 살면 서울사람아닙니까? 그런데도 경상도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경상도 사람이라 합니다.
웃기는 일이죠.
어디에 살던 한 핏줄의 한 형제 이듯이 민족을 보는 눈도 키워야 합니다.

>금나라와 청나라가 고려, 조선을 각각 침략했던 사건은
>외침이 아니라 동족끼리 싸운 것에 불과하겠군요.
>신라가 백제를 쳤던 것처럼 말이죠.
>임진왜란도 동족끼리 한번 싸운 것 뿐이니 외침을 당한 것은 아니겠고,
>1945년 해방은 동족인 왜족과의 분단이 되는군요.
>그냥 놔두었다면 지금쯤 일본과 조선은 완전한 하나가 되었을텐데요.
>'민족'을 도대체 무엇으로 정의해놓고 그런 역사관을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 내용은 거꾸로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명분에 정당성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여진족과 일본인이 우리와 동족이라면서 왜 금, 청, 요나라의 임금은 천황존영에 모시고 일본의 천황은 존영에 없나요?
>(거란도 우리와 동족입니까?)
>한일합방을 통해 동이족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고
>여진족까지 통일하기 위해 중국대륙을 침략했던
>메이지, 쇼와 천황폐하도 존영에 추가해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