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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힘의 논리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힘의 논리로만 볼 수도 없습니다.
몇일간 민족에 대한 논의로 인해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 할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이 다물넷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진실을 밝히려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 또 역사를 제대로 않다는 것은 우리들의 자존심과도 연결 됩니다.
자존심이 짋밝힌 우리의 민족의 현실을 왜곡된 역사를 찾아 진실을 밝힐때 바로 자존심을 회복 하리라 보는 것입니다.

19세기 제국주의는 힘의 논리에 의한 역사를 집필했습니다.
이러한 힘의 논리는 바로 제 1차.또 제2차 세계전쟁을 일으켜고. 이데오르기는 세계민을 양극화 시켜 대립의 시대를 격게 했습니다.

즉 일본과 중국은 이러한 제국주의에 편승하여 역사를 왜곡 시켜 왔고
우리만족의 자존심을 짋밟은 당사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당사자들은 반성을 하기는 커녕 뻔뻔스러움 마져 내비치는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얼마전 다물넷을 운영하는 김산호 선생 께서 해군 사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나라 젊은이들에게 상무정신을 불어 잃으키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때 950여번의 침략을 밭은 나약한 민족이라고 배웠는데 김산호 선생의 강의는 우리 민족이 만주대륙을 지배 했고 멀이 일본까지 진출하여 지금의 일본을 건설했다는 내용에 참석한 해군 관계자와 해군 사관학생들의 환호가 떠졌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젊은 청소년 들이나 우리의 젊은 이들에게 가슴속에 자부심과 나아가 민족의 정기를 바로 심어주어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타민족과 경쟁하여 이길수 있는 힘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다물칼럼에서 우리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계어느 민족과 비교 할 수 없는 우수한 두뇌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입니다.
조상의 슬기와 우수한 두뇌를 이용하여 세계를 제패 할수 있는 힘을 심어 주자는 것입니다.

지엽적인 문제에 대립하고 또 논쟁하여 시간을 보낸 과거의 선배들의 삶보다는 더 크고 웅대한 포부와 힘을 심어주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 ! 보십시오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의 변방사로 편입 한다 해도 지금의 정부나 국회는 모른 체 합니다.
왜냐 하면 남북 문제와 함게 중국을 자극 하지 않으려는 힘없는 오늘우리의 현실을 알기 대문입니다.

건국 200년 밖에 안되는 미국이 세계의 최 강대국으로 부상하여 세계의 전체를 마음대로 힘의 논리로 지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은 언제인가는 분산 될것이고 세계사의 흐름은 정신적인 문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질보다 정신적인 문제로 바뀔때 세계의 정신적 중심은 바로 동북아 3국(중국,한국. 일본)이라 한다면 그때를 준비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일본에 밀리기 대문입니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중시하고 우리가 세계의 정신적인 중심지가 되기 위해 우리민족의 참 역사와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젊은 이들에게 새로운 이상향을 제시 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바로 기초가 되는 것은 우리 선조들의 찬란했던 문화의식이요. 왜곡되 역사가 아닌 있는 그대로를 찾아 우리민족의 힘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또 내일도 흐를 것이고요.
우리는 학문의 토대를 서구사상에 토대위에서 출발 할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우리민족을 비하하고 쓰스로 자기를 낮추려는 태도인데 이는 빨리 버려야 합니다.

한예로 철학자들은 "변증법" 하면 헤겔이라 합니다.
그러나 동양학을 공부해보면 '변증법"은 헤겔 이전 1000년전에 용수의 사상(중관)에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변증법을 헤겔의 변증법으로 부릅니다.
왜 입니까?
동양인들 스스로 우리의 학문을 무시하고 서양것을 인정하는 사대주위적인 관점에서 우리 동양학문을 연구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더 있습니다.
미국의대학에서는 동양을 연구하는 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동양의 역사 문화. 종교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지엽적인 문제에 혈전을 하고 있는 볼장사나운 일들만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조그만한 힘이라도 서로 합하여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 다물넷을 운영하는 우리들의 목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