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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과정속에서 지금에 선진국들이 사그라질거라는 예측은 섣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에 있었던 통치체제나 지배체재들이 가질수 있는 권력이 가지는 무제점들을 개선하는게 민주주의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용기에서 자유로 자유에서 풍요로라는 단어는 노예나 착취가 가능한 식민지가 있을때나 가능합니다.
현제 생산되는 잉여물들에 의한 풍요는 착취라는 계념보다는 자유와 이기주의에 혼합에 의한 풍요로 보입니다.
물론 자유민주주의가 메스미디어나 지배체제들이 유포하는 획일적이고 종속적인 거짓에 진실이라도 지금에 정보공유화 사회에서 절대적인 신념으로 작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시민들이 그러한 지배이데올로기에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다면 민주주의에 붕괴가 기정사실이겠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러한 신 지배이데올로기를 부정하는 부류가 있음으로해서 또 그러한 부류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생각들을 다양하게 전파 공유가 가능하다는게 그러한 이유같습니다.
인간들이 망하거나 흥하거나 이러한 정보에 공유와 주입내지는 맹목적인 신드롬등이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출처는 대륙고려사이트(http://www.ginsengchicken.com/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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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민주주의가 절대로 오래 못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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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 자유 | 작성자 : 폴권 | 등록일 : 2002년 10월 29일 | 조회 : 108 | 추천 : 0 ]
> [ 이메일 : sqlk2025@ionet.netxy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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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랜드의 법률학자이며 역사학자인 알렉산더 타이틀러(Alexander Tytler, 1742-1813)의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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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mocracy cannot exist as a permanent form of government. It can only exist until the voters discover that they can vote themselves largess from the public treasury. From that time on the majority always votes for the candidates promising the most benefits from the public treasury, with the results that a democracy always collapses over loose fiscal policy, always followed by a dictat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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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영구적인 정부의 형태로 존재할 수 없다. 민주주의는, 선거권자들이 국가재정을 자신들이 흥청망청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까지만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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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점부터는, 다수는 언제나 자신들에게 제일 많은 국가재정을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는 후보에게만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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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민주주의는 언제나 방만한 금융정책으로 인해 붕괴되며, 언제나 독재로 이어지게 된다.
>
>
>The average age of the world's great civilizations has been 200 years. These nations have progressed through this sequence:
>from bondage to spiritual faith;
>from spiritual faith to great courage;
>from courage to liberty;
>from liberty to abundance;
>from abundance to selfishness;
>from selfishness to complacency;
>from complacency to apathy;
>from apathy to dependency;
>from dependency back again to bondage
>
>세계의 대문명들의 평균 지속기간은 200년이다. 이런 대문명국들은 이렇게 나아가 왔다:
>
>노예로부터 영적 믿음으로 (즉 종교적 각성)
>영적 믿음으로부터 큰 용기로 (즉 독립운동이나 개척, 항해, 탐험 등)
>용기로부터 자유로,
>자유로부터 풍요로,
>풍요로부터 이기주의로,
>이기주의로부터 방심으로,
>방심으로부터 무관심으로,
>무관심으로부터 의존상태로,
>의존상태로부터 다시 노예로 돌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