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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고합니다...


우리는 깊이 깊이 사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외세의 탓을 하고, 일본의 탓을 하고, 타인의 탓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세의 영향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한국인 자신들의 문제입니다.

핑게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민족의 국조와 시조로 날조된 단군상을 누가 세웠습니까?

바로 한국인들 아닙니까?

최소한 이민족의 국조와 시조를 모시고자 한다면 바른 점검을 했어야 하고, 한국민의 동의와 합의를 거쳐서 단군상을 세워야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홍익정신을 빙자한 홍문연이라는 단체에서 한국민의 동의와 합의없이 막가파식으로 국조와 시조라 하며 단군상을 세웠습니다.


이민족의 홍익정신!


단전호흡의 단체인 단학선원에서 불량품의 홍익정신을 기업화하여 정신상품으로 전세계인에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민족의 홍익정신을 망치고 있습니까?

바로 한국인 자신들입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한국인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남의 탓만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가정에 도둑놈이 들어오면 여러분들은 도둑놈을 때려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도둑놈 탓만 하고 계실것입니까?


한국인들의 사고 바뀌어야 합니다.


이민족의 뿌리인 대홍익의 홍익정신을 미국인이 찾아줍니까? 일본인들이 찾아줍니까? 중국인들이 찾아줍니까?


이민족의 정신을 이나라 사람들이 바르게 찾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그 어느나라 사람들도 대홍익의 홍익정신을 찾아주지는 못합니다.


대한민국의 한국인!


사실상 대홍익의 한인천제님의 홍익정신은 땅바닦에 떨어져 있습니다.

대홍익의 한인천제님의 홍익정신은 사실상 화장실 뒷전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대홍익의 한인의 홍익정신은 아직 제대로 뿌리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본인은 대홍익의 한인천제님의 뜻을 따라 행동할 것이며, 죽는 최후의 순간까지 본인의 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한국인들이 대홍익의 한인천제님의 홍익정신을 외면한다면 나 자신 또한 모든것을 접을 것입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홍익의 홍익정신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뿌리를 바르게 찾고자 노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인의 조상의 뿌리를 스스로 찾지 않는다면 조상님들 또한 과감하게 한국인들을 버릴 것입니다.


외래종교들은 수없이 수입을 하여 종교 천국이 되어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홍익정신을 논하는 단학선원은 홍익정신은 커녕 도리어 홍익정신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참으로 너무도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젯밥에는 눈이 어둡고 제사상 차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정서는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작금의 한국인들의 사고라면 이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작금의 한국인들의 태도라면 이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작금의 한국인들의 행동은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정치는 국민들에게 희망은 커녕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만 연연하면서 나라는 뒷전에 있습니다.

이민족의 교육은 국조와 시조마저 잃어버린체 서구식의 지식적 교육만을 일삼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나라의 종교는 외래종교가 판을 치고, 대홍익의 한인의 홍익정신은 잘 보이지도 않는 현실입니다.

이나라의 역사학도들은 이미 역사학도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으며, 자신들의 국조와 시조마저도 단군으로 매도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사상, 정신, 학문, 종교, 삶등이 이미 땅바닦에 떨어지고 떨어져서 이제는 한국인이란 사실 자체가 부끄러워지는 현실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36년의 나라잃은 서러움은 어디로 다 도망쳤습니까?

남북의 6.25의 동란의 비극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양민을 학살한 광주사태는 모두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돈으로 해결하면 모든것이 끝이 납니까?


이민족의 정신을 바로 세워야만 우리의 서러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언제까지 한많은 한민족으로 살아야만 합니까?

언제까지 외세만 탓하면서 자신들을 도덕적으로 바르게 세우려고 노력하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역사왜곡의 일본인들의 탓만 하면서 살것이며, 언제까지 미국인들이 지켜주는 나라로 살것입니까?


작금의 한국인들의 사고라면 이나라에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죽을 고생을 한다하여도 이민족의 정신과 뿌리만은 한국의 부모님들이 바르게 찾아 놓아야만 합니다.

정신이 썩은 나라는 절대로 희망을 꽃피울수 없습니다.

이민족의 대홍익의 뿌리를 바르게 찾지 못한다면 밝은 미래는 이나라에 결코 없을 것입니다.


이민족의 정신은 바로 한국인들 자신들이 모두 망쳐놓았으며, 이민족의 뿌리 또한 한국인들이 모두 망쳐놓았습니다.


이나라의 현재의 정치상황을 본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고, 무슨 글이 필요합니까?


각자가 도덕적으로 바르게 깨어나지 못한다면 이나라는 결코 희망은 없을 것이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더러운 부모들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부모님들 바르게 깨어나야 합니다.

이나라는 바로 한국의 부모님들이 망쳐놓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우쳐야 합니다.

자식들에게 귀감이 되는 교육을 하고서 "효"를 논해야 할 것입니다.


재물은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재물의 노예화가 된다면 이미 인간임을 상실한 것입니다.


너무도 이사회는 재물의 노예화가 되어 있습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학문은 학문대로, 사상은 사상대로, 삶은 삶대로 너무도 재물의 노예화 현상이 만연된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물은 재물이며, 인간은 인간입니다.

인간이 인간됨을 상실한다면 이미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다운 삶속에서 재물이 존재되어야 하지, 인간 이전에 재물이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이미 만물의 영장인 "인간사회"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홍익인간, 지구사랑"으로 깨어나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홍익인간, 지구사랑"으로 깨어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 자체가 무의미 할 것입니다.


이민족의 뿌리인 "홍익인간, 지구사랑"의 삶이 이제 다시금 약 10,000년의 세월만에 피나는 노력으로 부활하였을 뿐입니다.


한국인들은 이제 철이 나야만 할것입니다.


우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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