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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가 망하고 한나라가 천공(天工)의 패권을 쥐니 한대에와서 진나라가 사용하던 소전체(小篆體)를 바꾸어 한자(韓字)를 한자(漢字)로 뒤바꾸었죠,
韓字가 漢字로 바뀌면서 중국글로 뒤바뀌게 됩니다.
국권이 쇠약해지자 시원(始源)역사의 찬란했던 자취도 한갖 전설인냥 도리어 漢나라 눈치만 보게 되어 신시천황이 하나님의 명에 의해 만든 문자가 제후국 지나의 漢나라의 漢字로 바뀌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한자 창제의 시원자취를 살펴보면
신시의 녹서( 신시천황)-자부선인의 우서-치우화서- 투전문속으 투전문은 그 잔흔이고 복희유용서가 있다.

문자 시원의 자취(소도경 운)
今究基字之所源卽皆神市之遺法而今漢字亦承基流也明矣(금구기자자소원즉개신신시지유법이금한자역승기지류야명의)
지금에 쓰는 그 글자들의 근원을 탐구해보면 모두 신시에서 전해진 법이며 지금의 한자도 역시 그 지류를 이은 것이 명백하다.

그렇다면 진나라에서 사용한 8분체(소전체)는 어떻게 이루어 젔나.?
부여사람 왕문(王文)은 처음 전문(篆文)을 번거롭다고 여기고 점점 그 획을 생략하여 새로 부예(符隸)를 만들어 사용하였고, 진나라때 정막이 숙신에 사신으로 봉사하다가 왕문의 부예의 법을 한수(漢水)에서 얻었고 또한 그 획을 가지고 약간 변행해 고치니 그것이 지금의 8분체이다.

해서는 진나라때 왕문의 후예인 왕차중이 만든 글자이다.

일본어의 모어는 부여(扶餘)어이다.(헬싱키대 포프교수)
아이우에어 -아이우에오 같다.
즉 한국어의 방언이 된것이 중국어. 일본어이다. 쉽게 말해 한국의 지방사투리가 중국어 이며 일본어이다.
다시 중국어와 일본의 사투리가 유럽에 건어가고 몽고의 사투리는 중국의 방언에서 시작되고 다시 몽고어의 방언은 소련 알타이어로 퍼져 나간것으로 본다

한국인은 세계의 어느나라 말도 발음 그대로 할수 있지만 유럽이나 중국 일본인 누구도 한국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는지요.

>관중님 고견이 필요합니다.
>
>중국은 진"나라 다음이 漢"나라(전한,후한)입니다.
>
>진나라때는 글자가 없었는지요.
>
>漢文,漢字 로 표기할때 한나라 한(漢)--한수한,은하수한
>
>자로 표기하는데 한나라한"자와 한문에 한"자가
>일치합니다.
>
>그렇다면 한자라는 글자가 언제 만들어 졌는지요!!
>
>그 당시 우리 한민족의 위치는 어느시대 인가요!!
>
>고견 부탁드립니다.
>
>관중님은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
>주중문화원 에 의뢰하니 답변이 없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httP://taeyang4332.com
>
>漢江을 이렇게 표기 한다면 중국강이 되는 것입니까!
>
>韓江을 이렇게 표기하고 싶습니다.
>
>韓文으로 표기하려고 합니다.
>
>근거를 찾아서 중국이 문자가없는 민족인지
>
>한민족이 문자가 없는 민족인지 밝혀 보고자 합니다.
>
>어느 한쪽은 남의 글자를 빌려 쓰고 있을것 같습니다.
>
>일본 또한 한문이 근간일것입니다.
>
>일본도 빌려쓰고 있을것입니다.
>
>부디 부탁드립니다.
>
>태양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