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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한민족은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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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문명의 뿌리를 슈메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슈메르는 숨은 한국님족 최초의 중심지인 송화강의 송-승와유음을 가르친다.
이 송화리가 일명 속말리인데 이는 중국음르로 슈메리라 한다.
영어A는 소머리의 형상이다. 이런 연관성들이 소머리 사상을 말하는 배경이라 한다.
슈메르족은 알타이어계의 어문을 사용하는 동방족으로 더욱이 토씨(에서,은,는,이,가,를,은,에게,에,등)가 발달되어 있고 교착어인 한국어처럼 슈메르어도 토씨가 발달된 교착어이다.

터키어중 아내는 안네, 아빠는 바바다 이다.
특히 여성 존칭어에는 늙은 종의 존칭이 하님이다.
우두머리 장이 칸인데, 역시 우두머리가 크다에서 뜻을 같이한다.
힘을 심,손가락을 가락,뒷간을 뒤간이라 한다.

결론적으로 슈메르족은 동방에서 왔다고 하는 데, 다크라씨는 이 역사적 사실을 확인했고,크레미씨는 슈메르족이 사용한 설형문자가 복희의 설형문자와 너무도 같다.
이와 같이 볼때 슈메르는 한국의 12나라중 가장 가까운 수밀이국이라 볼수 있다.

알타이계가 그렇듯이 바로 솟대는 알타이계의 상징이죠.
새족 즉 새를 숭상하는 민족의 상징이라 보는 것입니다.
알타는 알터 즉 새알에서 출발합니다.

추신 : 훈족과 흉노족은 같은 민족입니다.
선비족.동호족들이 모두 흉노족 즉 훈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일로 터키를 다녀왔습니다.
>터키를 다녀오면서 제가 놀랐던 사실은 우리나라 시골에서나 볼수 있었던
>솟대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도시쪽은 아닌 터키의 변두리지방쪽에 가니 솟대가 있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와 모양이 비슷한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터키의 언어는 제가 듣기에도 우리나라언어와는 같은점은
>전혀 느끼지를 못했는데 그들 민족도 우랄알타이족이었다는것과
>고대 그들의 시조는 그곳사람들의 말대로는 발음이 훈족 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나머지는 전혀 제가 알아듣지를 못했지만요..
>제가 다물넷을 통하여 글을 여러번 봤으나 아직은 제대로 못읽었는지
>훈족 이란것은 처음 들은것 같군요.
>우리가 말하는 한족과 같은 뜻으로의 발음상 훈족인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족인 훈족이란것인지.
>그래도 터키는 중동이면서 거의 유럽쪽에 있는 나라인데
>그곳에 있는 솟대를 보면서 과연 어떻게 그 멀리까지 그것이
>있는지 앞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점을 느끼면서
>글을 올립니다.
>
>이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