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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인과 천부경이란?***

(우리 : 구길수, 효원 : 구자은 공저)

* 책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민족뿌리 찾기 기금으로 쓰여집니다.

* 책 구입문의 : 전국 유명서점 .대표서점.교보문고 - 1544-1900. 02) 397-3500. www kyobobook.co.kr * 위 서점에 책이 품절 되었을경우 출판사로 문의 바랍니다. *펴낸곳 - 도서출판 한솜. 전 화 - 02) 498-4648. 02) 498-4642 . 값 - 15.000원 (509 쪽) * 이 홈페이지는 책의 원 홈페이지http://chunbuin.co.kr 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하나, 둘, 셋...열" 우리 숫자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 !!!

* 최치원 이후 1200년 만에 신지녹도 전자와 천부경 해독!!!



* 한국말을 하시는 분은 누구나 필독 !!!

* 이 책의 핵심이 되는 우리 말과 글자의 뿌리...특히 "ㄱ ㄴ ㄷ...ㅎ" 속에 개체적 의미가 있다는 학설은 단군이래 처음있는 이론이다.

이는 한글을 복원,창제하신 세종도 원시한글(가림다)의 글자 모양과(字放古篆) 음은 취했어도 그 뜻은 간과하셨던 학설이다.



단지 발음기호 노릇밖에 못하는 알파벳과 달리 우리 자음 하나 하나에는 엄청난 교훈과 철학이 들어 있어서 현재 대통령 갈릴때 마다 바뀌는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쓰고있는 말과 한글의 근원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한" 민족, 대한민국 이라면 과연 "한"의 뜻은 무었이고 왜 "한" 이라고 했을까? 한이 아니라 "만" 이나 "산"이라고 했을수는 없는가?



우리 계레가 밝달민족 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껏 배달민족이며 밝달임금을 왜 아직껏 檀君이라 하고 "앗선"을 왜 아직껏 朝鮮이라 하는가?



말이란 역사와 사회의 산물 이라고? 그래서 언제까지는 우리는 곰(熊)의 후손을 면하지 못해야 옳단 말인가? 이 곰의 진정한 어원을 무엇인가?



그외 우리의 신체에서 머리는 왜 머리? 다리는 왜 다리? 즉 머리를 다리라고 하고 다리를 머리라고 했을수도 있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이마는 왜 이마, 눈은 왜 눈, (또 하늘에서 오는 눈도 결국 뿌리는 같은 말인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코는 코이며 팔은 팔, 사타구니는 사타구니, 남근은 "ㅈ 지" 여음은 "씨 ㅂ" 과 "ㅂ 지" 그리고 이 "ㅆ ㅂ" 과 "ㅂ 지"의 다른점은? 왜 봄은 봄이고 여름은 여름이며 가을은 가을 겨울은 겨울...즉 겨울을 여름이라고 할수도 있지 않은가 ? 또 부지런하다와 게으르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



이는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말 뿐 아니라 애매 모호한 우리 헌법이하 민형법등의 법률해설 문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외 세상 만물의 이름을 그렇게 밖에는 지을수 없었다는 이유가 바로 이 ㄱ ㄴ ㄷ ...ㅎ 의개체적 뜻속에 들어 결국 지금 우리 어문학자들이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는 "감쪽같다", "아름답다"(예쁘다와 다른점도..) "괜찮다"등등의 어원이 밝혀지고 아직도 모르는 "아리랑"의 어원도 확실하게 밝혀진다.



*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하나 둘 셋....열" 이라 세는 숫자...

이것이 바로 홍익익간의 뜻까지 들어있는 진짜 하느님 말씀인 천부경 이고 최치원의 81자는 그 해설서 인데 엉뚱하게 최치원의 81자를 천부경으로 알고 그것도 음양오행설로 풀려 하다니...



필자는 신지 녹도전자를 완전 해독하여 "하나 둘 셋...열"이 천부경임을 보고 자세한 해설을 하고 있다.



* 이 이론은 1200여년전 최치원은 알고 녹도문자를 해석했는데 그때도 원시한글이 없어져 그학설을 말할수도 없고 말해봐야 우리 글자를 다 없애고 한자에 미쳐도는 당시 선비들은 알지도 못할테니 차라리 81자의 천부경 해설서로 표기,당시나 후대 학자들을 비웃으며 일침을 놓고 있다.



* 이 우리 말과 글자의 뿌리를 완전히 캐서 우리 말과 글자가 왜?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졌는가를 상세히 설명하여 그 근원이 하느님이 우리 민족에게 하사하신 천부인 세 개로 만들어 졌음을 증명하는것이 이 책이므로 어문학을 연구 하시는 분들은 물론 우리 한국어를 하시는 모든 분은 반드시 자기가 지금 하고있는 말 속에 어떤 뜻이 있는지 알고 말해야 하므로 읽고 같이 더 연구해야 할 것이다.



* 이책은 전문서적처럼 딱딱한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말과 어원 풀이 이므로 참으로 재미 있고 너무나 놀랠것이다.

***책 표지 후면 삼극기 문양 설명을 보강한다.

우리 민족의 표상인 삼극문양은 신라시대 부터 있었으나 지금의 태극 문양인 음양 오행설등은 주역에서 나왔고 이 주역의 창시자는 우리의 조상인 복희씨가 창안했다는 설의 논난이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의 주장이고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하나 누구의 조상이 되었건 또는 사실상으로 복희씨가 팔괘를 창안 했다 하더라도 그 연구 발전 시킨 사람은 문왕 공자 등이니(문왕 공자도 동이인 이라 하더라도...)사실 사용한 사람은 중국인이고 우리는 이조 초...엄밀히 말해 이조 중엽 중국 주자의 성리학을 보강한 퇴계선생의"성학십도"가 완성되고서 부터이니 우리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우리의 정신적 표상은 태극이 아니라 삼태극 이다.



* 보물 제 635호 신라 시대의 장식 보검 ( 경주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14호분 출토. 국립경주박물관 103쪽 ) 우리 민족이 사용하던 삼극 무늬는 신라시절 기와장뿐 아니라 보검 자루에도 있다.








* 우리 민족의 얼인 천부인 !

* 우리 민족의 혼인 천부경 !

* 우리 말과 한글을 만든 천부인과 천부경!



그러나 우리는 천부인과 천부경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애국이니 민족의 뿌리니 하고 있는가?

** 천부인(天符印)은 무엇인가?



우리의 역사에 우리의 하느님(桓因)1)은 새 나라를 세워 홍익인간의 이상을 펼치려는 그 아드님 환웅(桓雄)에게 축복의 선물로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신다 2)

그리고 환웅께서는 그것을 받아가지고 내려와 곰3)과 결혼 단군을 낳아 우리 역사가 시작된다.



그런데 이는 "단군신화의 과학적 검증’4)을 보면 신화가 아니고 사실 역사임이 입증 된다.

그렇다면 천부인 세 개란 과연 무엇일까? 하느님이 새나라를 세우려는 그 아드님에게 내리신 선물이 하찮은 물건일리는 없다.



이는 분명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천하의 보물일 것이며 특히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새나라 새 민족을 세우는데 없어서는 않되물건일 것이다.



그런데 그후 우리 역사에서는 이 천부인 세 개가 무엇이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의 기록도 없고 지금까지 역사를 연구한다는 사학자들도 이것이 무엇인지 연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30여년간 이 천부인을 연구 이 천부인 세 개로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원시한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즉 우리가 지금쓰고있는 순수한 우리말의 어원을 추적해 올라가면 재미있는... 참으로 재미있는 우리말의 뿌리를 알게되고 이 뿌리가 천부인 세 개로 되어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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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느님(桓因) - 지금으로부터 대락 6 천년전...그러니까 신석기 문명이 끈나가고 청동기 문명이 시작될 무렵 지금의 바이칼호 주변은 지금과는 달리 사슴이 뛰어노는 따스한 날씨였고 여기에는 국가나 국경등 인간사와는 관계가 없는 몽골리안 일족 신선의 무리가 계셨는데 이들중 가장 높으신분의 정신세계는 환하게 우주에 방사되어 이분을 ‘환한님’ 이라 했고

이 환한님이 > 화나님 > 하나님 이 된것이며 한편 이 환한님을 ‘환님’ 이라고도 하는데 이 환님이 환인(桓因)이 된것이다.



이는 예수가 인간 이면서 그 정신이 우주의 섭리와 통하여 하나님 이라고 하듯 이분도 그 정신세계가 우주의 섭리와 일치하니 천신(天神)인 하느님 이라도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다.



2)삼국유사 - ...가히 홍익인간을 이룰수 있을곳이라 이에 천부인 세개를 주기고...(可以弘益人間乃授天符印三箇...)

삼성기전 하편 - ...서자부의 환웅이 있어 용감하고 어질고 지혜가 있으며 일찌기 홍익인간으로 세상을 바꿀뜻이 있으므로 태백산에 보내어 다스리게 하십시요 하니 이에 천부인 세개를 주시며...(庶子有桓雄勇兼仁智嘗有意於易世以弘益人間可遣太白而理之乃授天符印三種... )

3) 곰 - 웅녀(熊女)라고도 하지만 원시한글에서 곰, 굼, 감, 검은 같은 말로 땅, 즉 지신족(地神族)인 토착민을 말한다

4)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요약된 내용"중 "단군신화의 과학적 검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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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天符經)은 무엇인가? (하나, 둘 셋....열"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



하느님이 그 아드님 환웅에게...아니 우리 민족에게 천하의 보물인 천부인 세 개를 내리실 때 아무 말씀도 없이 불쑥 선물만 내리셨을 것인가?

분명 무슨 말씀이 계셨을 것이고 이는 환웅과 우리 민족에게 주는 복음, 즉 축복의 말씀인 동시 교훈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는 말도 몇마디 되지 않고 이심 전심으로 살았을 것이며 글자도 없었으므로 이 하느님의 말씀을 입과 이으로 전하는 구전지서, 즉 천제환인의 구전지서(天帝桓因口傳之書) 인 천부경(天符經) 이라 하였다.



이 구전지서인 천부경은 그후 환우의 신하 신지에 의하여 인류 최초의 글자인 신지전자(神誌篆字)가 만들어지고 이 글자로 동해안에서 특별히 날라온 푸른 돌에 이 천부경을 새겨 놓았는데



신지전자



((이 신지전자의 해독은 " 신지전자 해독과 처부경 해설"에 자세히 해설한다.))





그후 수천년이 지나자 우리는 한자문화에 미쳐서 우리의 원시한글을 버리고 이 돌 마저 전란통에 깨지고 숲속에 파묻혀 그 존재조차 모르게 되었는데...



다행히 신라의 대 석학 고운 최치원에 의해 발견되고 이 신지전자를 해독, 81자의 한자로 번역 한다음 다시 첩(帖)을 만들어 묘향산 석벽에 새겨 놓았으므로 우리는 당연히 이 최치원의 81자를 천부경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최치원의 이 81자는 순전히 一二三四....十의 숫자놀음으로 최치원 이래 그 뜻을 속시원히 풀었다고 장담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한편 이렇게 난해한 경문 이기 때문에 이속에 무슨 천지 조화의 묘수나 우주의 운행의 원리, 그리고 현대 컴퓨터로나 풀수있는 숫자의 비밀이 숨어있다는등 각자 수십종의 책과 논문들을 내었는가 하면



단군을 종주로 모시고 있는 대종교 같은데서는 이 천부경을 조화경(造化經)이라하여 주 경전으로 쓰고 있고 한민족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는 단전등을 하는 단체에서도 그 최치원의 81자를 주기도문 처럼 쓰고 있는것은 좋은데 사이비 종교 같은곳에서도 이 천부경을 그 뜻도 모르는채 주기도문으로 처럼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최치원의 이 천부경이 왜 그리 난해한가?

이는 최치원의 장난 때문이다. 최치원은 우리글자를 다 버리고 한자에만 미쳐도는 사람들에게 이 81자를 통해서 일침을 놓는 위대한 장난을 하고 있다.



최치원의 81자는 절대 어려운 경문이 아니라 우리말을 아는 우리 한민족이면 유무식을 물론하고 아무나 풀 수 있는 아주 쉬운 글이다.



그러나 한자나 좋아하여 한자로 풀려는 유식한 사람들 한테는 절대로 풀릴수가 없는 글이므로 최치원의 위대한 장난이라는 것이다.



즉 81자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숫자 一二三四...十을 한자의 숫자로 풀지 말고 우리말로 풀어보란 말이다.



즉 一二三 이란 하나 둘 셋 으로서 숫자 이기 이전에 하늘, 땅, 사람 이라는 우리말이다. 그렇다면 四五六七八九十 인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은 무슨뜻일까?

이는 국어사전 백과사전 다 찾아봐야 아무런 소리도 없다.



그렇다면 하늘과 땅과 사람 이라는 하나 둘 셋 다음에 아무 뜻도 없는 말로 우리의 숫자를 만들었을까?



그렇지는 않고 다만 우리가 넷 다섯 ...열이 우리말 인데도 불구하고 6천년전 원시어 이기 때문에 무슨뜻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며 위 천부인 으로 만든 우리 말의 뿌리와 원시한글을 풀어보면 그 뜻을 알수가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우리의 의문이 풀린다. 즉 최치원의 81자는 하는님의 구전지서인 천부경이 아니라 그 구전지서의 해설서 이다.



다시 말해 하느님의 천부경은 하나 둘 셋...열 이고 우리는 이 귀중한 하느님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하여 이것으로 숫자를 만들어 쓰고 있는것이며 최치원의 81자는 이것을 해설한 천부경 해설서이며 우리 "한" 민족 이라는 한의 예찬서 이다.



그러면 그렇지 말이라고는 몇마디 되지 않던 그시절... 입과 입으로 전한다는 구전지서가 최치원의 81자 처럼 그렇게 어려울리도 없고 또 그렇게 길리도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진짜 천부경은 "하나 둘 셋....열’ 이고 우리는 이것을 잊지 않기 위해 숫자로 만들어 부모는 자식에게 그리고 그 자식은 다시 그 자식에게 무려 6천년간을 입과 입으로 ...그야말로 구전지서로 전하고 있는것인데...

천부경이란 바로 천부인이 무엇이며 어떻쓸것인가를 설명하는 천부인 설명서 이고 그래서 천부인은 바로 천부경의 징표인것이다.



책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에서는 위에서 말한 천부인으로 만든 우리말과 원시한글의 재미난 풀이와 함께 이 하는님의 천부경이 얼마나 인간에게 훌륭한 홍익인간의 교훈인지...

정말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잘도 설명 하고있다.또한 현대 물질문명으로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가득차 인성이 말살되가는 이 세계를 구할수 있는 마지막 교훈이 그속에 들어있음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분명 문제를 제시하고 이정표나 세워놓았을 뿐이므로 진정한 천부인 연구는 이제부터 독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 다 함께 이 홈페지에서 천부인을 연구하여 한민족과 참나의 얼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