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입니다

그동안 저 짱꼴라들이 하는 짓거리에 증말 진저리가 난다.

몇년전 남의 나라 영사관 칩입에 구타. 탈북자 북송은 어느 정도로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남의 나라 역사 강탈에 민간 어선들의 영해침범. 대한민국 국가기관 해킹까지 동북공정인지 나발인지도 역사편입이 목적만은 아니다.
더더군다나 우리가 경제발전을 위한 투자에 46%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감사해하기는 커녕 저놈들은 "한국따위는 우리의 속국이니 그 정도의 투자는 당연한 거다."라고 생각할 놈들이다.

저 오랑캐들의 오만방자한 짓거리를 봐도 이제는 저 야만인들이 대한민국을 넘본다는 것은 두말 할것도 없어졌다.
동북공정은 단순히 고구려 역사의 강탈만이 문제가 아니다. 고구려 역사를 자국사로 하여 우리더러 남의 나라역사를 훔쳐갔다는 오명을 씌운뒤 언젠가 우리를 칠 명분을 만들기 위한 짓거리인데다가 국가기관 해킹은 말할것도 없이 우리를 칠 군사전략 연구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저 놈들이 우리를 노리는 이유는 조선족을 아무리 막아도 언젠가는 독립하여 짱깨들의 붕괴의 시발점이 될것이니 차라리 한반도를 집어삼켜 화근의 싹을 아예 잘라버리겠다는 심산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는 완전 손놓고 있지 않는가. 만약 지금의 정부가 옛날의 고구려 정부라면 지금쯤 전쟁준비하느라 정신없을 일인데 말이다.
게다가 몇몇의 정부놈들은 지금 저들과 손을 끊으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저 짱깨들의 눈치만 보고 있다.
나라가 있어야 돈을 벌고 경제를 일으키고 살지 자국을 먹으려는 놈들에게 돈을 줘서 나라망친 다음에 돈벌면 무슨 소용이 있어...................

짱깨들에게 돈을 쏟아붓느니 그 돈으로 국방개혁으로 국방력 강화와 개혁. 그리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저놈들의 침략을 막을 전략연구에 쏟아부어도 시원치 않을 마당이다.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는 이상 이 홈페이지 운영자님을 비롯한 많은 지식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이다.

즉 브나로드운동
많은 사람들이 대중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가르쳐 외세의 침략에 꿋꿋이 버틸수 있는 기상과 역사관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훗날 우리가 안일하게 대처하여 저 야만인들의 지배하에 들어가도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조국을 다시 일으킬 인재들을 양성하기위한 중대하고도 필요한 보험이기도 하다.

설사 우리가 저놈들의 침략을 받게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수천년간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 민족이 단결하여 외세를 무찔러온 민족의 전통이 지금까지 뿌리깊게 존재하고 있다.
그 옛날 지상에 가장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고 천하를 움켜쥔 우리 조상들의 영광을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조상이 남긴 전통만큼은 그 빛이 바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