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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한은 한민족이부르는 극존칭이고 몽고나 시베리아는
칸. 중국이부르는 한민족의 통치자를 군. 신라.백(맥)제는 간.등으로 불리워
진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면 단군이라하면 화족이 한민족의 통치자를 부를때 쓰던 단군은
순수하게 그들의 방식으로 해석해서 기록한 단어를 쓴다는 애기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그리고. 한검통치체제는 지방위성국을 통치.감찰하는 아시아 최고의 국가
였으며 군은 단순히 한나라의 대표자 또는 이에 준하는자로 악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읍니다. 현실적으로 USA는 지방에 주지사가 있고 중앙에 대
통령이 있어서 북아메리가 국가 연합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한검시대에는 한 민족 연맹(Unitied Han nation)정도로 해석 할 수가 있읍니다. 한 민족의 정서를 감안해서 이름을 정한다면
당연히 단군 보다는 한검. 또는 한배검정도가 진실에 가까운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세조선시대의 왕과 군으로 자체적으로 통치자를 구분해서 부른예가
있는데 국호나 통치자의 명칭은 깊이 생각해서 표현해야 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