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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유태인은 왜 한국의 16강행을 두려워했나?

이을용 대신 박주영투입/심판의 노골적인 한국죽이기와 유태인

치우천왕


뭐 사람들 뭐조금만 뭐하면 음모론 ...음모론..그러죠.....


그래서 제가 하는말도.....음모론으로 받아들이실분들 많을겁니다.
저자신도....과연 음모론이 있었는지....확신은 없읍니다...단지 정황상....너무 이상한점이 많았기에

혹시 한국16강탈락이 피파와 축협과 미국이 짜고친 음모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보며 상상력을 발휘해봅니다.


자.................사실...한미FTA는 한국경제를 미국유태자본이 장악하기에 멍석을깔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국민들이 축구에정신팔려있을때....적당히 밀실협잡으로 끝내는게 최고임다.


그런데.....................요즘 언론에서 한미FTA가 나라팔아먹는 매국노짓이라고 하도 말이 많으니 호흡조절에 들어간듯한데...


우선.............토고전...........프랑스전..정말 잘싸웠죠??????????????????????????????????/

프랑스에 비긴건 정말 대단한겁니다.........흑인용병으로 무장한 강팀프랑스와 비겼으니
이건 톱뉴스감이죠.


토고전과 프랑스전의 공통점은 뭘까요??????????????? ===== 박주영을 안쓰고

조재진,박지성, 설기현,이천수 등을 썼다는겁니다.


박주영은 사실..축구를 아는사람들입에서 그동안 특정종교세력과 언론이 띄우는 선수라는 말들이 너무나 많았죠.....또 박주영이 경험이 없어서 그랬다느니...나이가 어려서 그렇다느니하며 옹호하시는 기독교분들이 많은데

그동안 떼돈 들여서 한 평가전에서 박주영한테 선발출전기회를 가장 많이 주었습니다. 이러고도 경험 타령하면 안 되죠? 나이도 박주영 나이가 21살인데 그나이면 전성기라고 봐야 합니다. 그동안 축구를 어렷을 적부터 해 온 사람이라면..

박주영을 욕하고자 하는게 아니고....박주영을 띄운 배후세력이 한국축구를 말아먹었다는거죠. 뭐 박주영이야 띄워주는데 마다할 이유 있겠습니까?

자..그럼 아드보가 왜 박주영을 토고전과 프랑스전에서 안썼느냐?


박주영은 축구천재 맞나요? 눼...홍콩팀이나 대만팀하고하면 축구천재 맞죠...ㅎㅎㅎ 그러나 강팀용 선수는 절대로 아니라는건 이미 수차례 평가전에서 입증됐습니다.

그나마 월드컵 레벨에 근접한 팀이었던 노르웨이...가나...멕시코...코스타리카전에서 박주영의 실력은 여지없이 뽀록났죠...............다른선수들은 제포지션에서 자기 역할을 그나마했는데......저 팀들과의 경기에서 박주영은 자기 포지션을 완전히 망각하고 동료선수들 팀웍을 깨고 수비가담이 개판으로 우리팀을 10명이 싸우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는게 비됴로 그 경기들 다시보면 확실히 나타나죠

축구는 야구와 달라요..야구는 한명이 실수해도 다른 한명이 홈런치면 이길수있죠..

근데 축구는 11명중 한명만 자기역할을 못해도 그티가 팀전체로 확나타납니다.
왜냐면 그자리가 허당이되기 때문에 팀웍이 깨지면서.....그 선수때문에 상대팀은 찬스를 만들게되고 우리 공격수 중 다른 선수들 마크에 전담할 수 있으며 우리편 수비 부담이 두배로 가중됩니다.

이미 멕시코전...코스타리카전..가나전..노르웨이전 등에서 박주영이 맡은 포지션은 완전히 빵구가나서 상대팀 공격수들이 박주영 라인을 따라서 공격하며 내려왔고, 공격수들의 경우는 박주영은 무시하고 박지성이나 조재진 등등 오른쪽에 집중마크당하고 박주영이맡은 포지션은 공격이 아예 없었습니다.

박주영은 노르웨이전..멕시코전..가나전..코스타리카전등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받자마자 반자동적으로 빽패스로 일관하고 넘어지고 뺏기기 일수였죠.


그래서 아드보는 박주영은 도저히 월드컵 실력이 안된다는것을 확신했기에
토고전..프랑스전에는 안쓴겁니다.

그런데..........................................................................박주영을 무시하던 아드보가

가장 중요한 스위스전에 반드시 이겨야하는 스위스전에 이을용을 빼고 박주영을 투입합니다.

이거 아드보 욕하는 분들 많은데.........안쓰고 벤치에 놔두던 박주영을 월드컵시작하기 전에 노르웨이전과 가나전에서 그 허접실력을 너무도 여실히 보여준 박주영을

아드보같은 전문가가 갑자기 기용했다 이말이죠..


김남일이나 이을용이 미드필더로 나왔을 때.....패스하는거 자세히 보세요..
박주영한테 거의 안하고 박지성이나 오른쪽 설기현이나 이천수쪽으로 패스합니다.

왜? 처음엔 했죠..근데 주자마자 빽패스로 바로 되차버리니....패스해 주고도 당황하게 되고
공격 흐름이 끊기는 겁니다. 이을용이나 김남일도 박주영한테 가면 공격이 안된다는 걸 아는거죠.


자................스위스전 2틀 전부터....그동안 박주영을 매일같이 축구천재라고 여론조작하며
띄워대던 언론들이............................왜 박주영 안쓰느냐? 박주영 스위스전 반드시 골 넣을 거다
등등....해외언론에서 박주영을 가장 주목하는 신인이라는 둥....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를 하죠.

그때 저는 사실...아하........이넘들이 아드보한테 박주영 넣으라고 압력을 넣었나보구나.. 짐작했죠....

솔직히 아드보야 돈보고 하는건데....그동안 찍은 CF대금도 받아야되고.....받기로한 수당도 받아야하고...박주영 넣으라면 넣지.....아드보가 솔직히 돈포기하고 뱃짱부릴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러시아팀 계약이 된 상태서....뭐가 아쉬워서 돈포기하고 박주영 넣으라는 압력을 뿌리칠까요?


박주영의 기용과 함께 또 하난 눈에 띄는 것은 바로...이을용을 뺀겁니다.

스위스같은 조직력이 좋은팀은 애송이들을 쓰면 당합니다. 따라서 베테랑들을
중원에 포진시켜서 중원에서 칼패스로 찔러줘야죠..

그러나...이호는 투지는 좋고 잠재력은 있는데 확실히 칼패스 능력이나 중원의 조율 능력은 아직 떨어지죠...이건 토고와 프랑스전에서 이미 입증된 겁니다.

그리고 김진규나 김동진역시....볼잡고 패스하는거 보면....줄데를 찾지 못하는데 이건 아직 실력이 못 미친다는 거고...김남일이나 이을용처럼 자신감이 부족한거죠.


김남일하고 호흡이 가장 잘 맞는 선수가 바로 이을용이고...이을용, 김남일, 박지성은 지난 대회때부터 같이 뛴 선수들이라 호흡이 아주아주 잘맞죠....그런데....가장 베테랑이며 지난 대회 최다 어시스트에 터키리그에서 인정받고 가나전, 노르웨이전에서 그 파괴력을 보여준 이을용을 아예 제외시켜 버리고 박주영을 넣었죠.


전반전에 박주영이 쓸데없는 어이없는 반칙으로 한골 헌납하는 빌미를 제공한것을 떠나서
오늘 김남일이 패스미스가 많았는데...........스위스전에서 왼쪽윙포 공격이 아예 없었습니다.

아니 누가 왼쪽윙백인지....전반이 끝날 때까지...전 몰랐죠..왜? 안보였으니깐..

왜그랬냐면.. 박주영이 왼쪽윙포로 나왔는데...박주영이 알짱거린건...바로 박지성의 바로 옆 중앙지역이었죠....이렇다보니...스위스 수비가 중앙으로 몰리고...김남일은 박지성과 박주영한테 몰린 수비수들 때문에 패스주는데 혼란을 겪은겁니다.

한마디로 박주영은 자신의 위치인 왼쪽윙포만 죽인게 아니라...중앙의 박지성까지 운신의 폭을 좁혀버린....최악의 플레이를 한거죠..

그나마 후반전되니 전반전 끝나고 지시를 받았는지...왼쪽윙포로 위치를 좀 지키더군요..
빽패스에 뺏기고 넘어지기만 반복해서 그렇지..

박주영 나가고나서 측면공격이 살아난거 봤을겁니다.


전 박주영 욕하고 싶은 생각 별로 없어요....박주영같은 허접 선수를 띄운 세력이 나쁜넘들이죠.


자...........................이상에서 봤듯이....아드보는...............갑자기 똘아이같은 짓을 한 겁니다.

아드보가..바보라서 갑자기 안쓰던 박주영을 쓰고...베테랑 이을용을 뺏을까요??????????

아드보가 질려고 그런건 아니겠지만....확실히 아드보가 압력받고 박주영을 넣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 추측합니다.

아드보가 박주영 플레이하는거 보고 평가전에서도 혀를 차며 쯧쯧거리는 걸 전 여러번 봤거든요? 아드보는 박주영 실력으론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는 감독이었죠.


자 그리고...유니폼문제...............유니폼이....듣도보도 못한 촌스런 단색 하얀유니폼을 입고 나왔죠..

아니 유니폼 가지고 왜 지랄이냐고 할 수 있는데....유니폼은 그 나라의 국기와 국가를 상징합니다. 이건 다른 나라 유니폼 보시면 알거에요..
치우천왕은 붉은색으로 상징됩니다..............한국의 붉은악마응원...이거 백인들 무서워합니다.

미국언론에서도 붉은악마 응원이 대단하다고 나온 적이 몇번있었는데...그때마다 민족주의로 번지면 위험하다는 사설들이 붙은 걸 전 여러번 읽었습니다.

스위스전에 나온 신문기사들 보세요.............붉은악마응원은 좋은데 민족주의로 발전되서는 곤란하다는 주요신문 기사들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 민족주의를 경계하면서 붉은악마응원에 초를치는 촌스런 흰색유니폼.

스위스는 전경기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기때문에...한국팀이 사실 빨간상의 하얀하의를 입고 나와도 뭐라하지 못했어야 합니다. 다른팀들 경기하는거보면...
근데 스위스가 홈팀이라고 스위스가 빨간색 입어야한다고 아예 언론이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더군요...ㅎㅎㅎ

참고로...스위스라는 나라.....런던과함께 유럽금융의 중심지이자....유태자본세력의 금고역할을 하는나라라는거 아시죠?

축구협회임원들이 한명만 빼고 전부 기독교인이라거나 협회장부터 기독교인이고 기술위원장은 기독교목사이고 신진선수도 조재진만 빼고 전부 기독교선수로 뽑았다든가

이런걸 따지자는걸 떠나서

제 개인적생각에............안쓰던 박주영을 갑자기 가장 중요한 경기에 아드보가 쓴 것은 단순하게 넘어가기엔 이상한 구석이 하나둘이 아니라는거죠...


또한 심판의 불공정한 행태...........우리 선수는 조금만 몸싸움을 시도해도 반칙주고 스위스 선수는 심하게 반칙해도 옐로카드도 안주고....아주 짜고친게 보이는 편파판정이었죠.


스위스전 심판이 아르헨티나인이었는데....아르헨티나와 칠레는 남미국가중에서도 백인혼혈과 자손비율이 가장 높은 가장 백인국가에 근접한 나라입니다.

칠레는 2차대전때 나치잔당들이 들어가서 나치후손들이 주류를 이루는 나라죠


만약에 한국축구를 16강을 탈락시키려고 의도적으로 짜고친 경기였다면
과연 그들은 무슨 이득을 보려고 한 것일까요?

붉은악마의 상징은 치우천왕입니다. 이 치우천왕이 한국인들 머리 속에 상징적으로 자리잡는 것은.......미국이나 백인들 입장에 아주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해방 후에 역사가 아주아주 왜곡돼있고 신라 중심의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는데 치우천왕 역사는 바로 고구려 이전의 역사고 고조선대의 역사죠..

이 치우천왕이 한국사회의 상징적 이미지로 자리잡게되면....한국인은 역사에대한 자부심을 회복하게됩니다.

한국인은 기마민족 유전자가 있기때문에 치우천왕의 위대한 역사가 회복되고 국민들이 이 위대한 치우천왕을 중심으로 자부심이 회복되면..국론이 통합되는 효과가 나오죠.

또한 치우천왕의 이미지는 유럽과 미국의 백인들에게는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우리조상 동이족의 일파이자 신라의 직계인 훈족의 아틸라를 연상하게하고...유럽을 초토화시킨 몽골기병을 연상시킵니다. 백인들이 눈이 찢어진 동양인에대해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몽골기병에 대한 공포가 천년이 지났어도 유전자 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백인여자들중에는 눈이심하게 찢어진 동양인을 보면 벌벌떠는 여자도 있다고하죠..
유전자의 특징은 천년이상 흐르기때문에 당시 몽골기병에 대한 유럽인들의 공포가 어느정도 였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겁니다

2002년 우리가 월드컵 4강에 올라갔을 때 붉은악마를 중심으로 뭉치는 한국인들을 보고
유럽과 미국의 백인들은 부러움과 찬사를 보내기도 했지만...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느끼면서..은근히 민족주의 운운하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했죠.

현대 서양문명의 정신적 뿌리라고 할수있는 유태인들이 모여사는 이스라엘에서 명문대인 히부르대학에는 한국의 뿌리를 연구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와 문화를 동이족인 수메르에게서 배웠다는것을 압니다. 특히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지식인들은 이걸 잘 압니다. 단지 모르는체 할뿐이죠..

심지어는 유태인들의 언어에 우리말과 비슷한게 많고 유태인 전통도 우리와 비슷한게 아주 많죠..유태인들은 우리처럼 음력을 씁니다.

사람 죽으면 베옷 입고.....머리를 갈래로 따는 것도 동이족의 전통인데..이게 수메르에서 유태인족에 전승되서...아직도 유태인 전통 고수하는 골수유대교파 오쏘독스는 동이족처럼 모자를 쓰고 머리를 갈래로 땁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한국이 크는 걸 가장 경계하죠...동양문명의 뿌리가 한국인들 조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한국의 붉은악마 응원문화는........다른 약소국들의 민족정신을 고취시킵니다.

미국과 유럽금융을 장악하고 있는 유태자본은 민족주의를 아주 경계합니다.

글러벌화...세계화를 지향하죠....왜냐? FTA, OECD, UN 등을 통해서
세계화..글로벌화를 지향하면....각 나라의 민족성이 약화되면서
돈 많고 시스템이 발달된 유태자본이 왕 노릇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계에서 민족성이 가장 약한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이죠.....다민족사회이니까..

세계에서 유태인이 가장 세력이 강한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이죠...전세계 유태인 인구의 거의 40%가 미국에서 삽니다.

전세계에서 유태인이 가장 힘을 못쓰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전에는 한국이었죠..
지금은 북한, 이란일 겁니다. IMF를 이용해서 유태자본이 금융을 장악했으니까.


만약 한국이 스위스를 꺽고 16강에 진출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전세계 한국인은 더욱더 단결되고.....그 동안 별로 뭉쳐볼 기회가 없었던 한국인들은 축구때문에 똘똘뭉쳐서 역사왜곡으로 잃어버린 민족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동양인들에게 우리도 백인들을 꺽을 수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붉은악마의 응원문화와 단결력이 세계 매스컴을 타면서......백인들에게 눌려살던 아프리카, 아시아 약소국들도 자신감과 민족단합을 배우게 되었겠죠.


축구??????????????? ㅎㅎㅎ 네 별거 아니죠.....그깟 스포츠가 뭔 대수입니까?

그러나 축구를 잘 활용하면 엄청난 민족적 단결력과 자부심을 회복할 수 있죠.

미국이라는 나라는 축구가 별 인기가 없는데.....미국이라는 나라는 미국식풋볼을 국가적으로 장려합니다...이 미국 풋볼은 다른 나라서 돈주고 보라고 해도 안 볼 겁니다..
너무 무식한 스포츠라서........왜 그런 무식한 스포츠를 장려할까요? ㅎㅎㅎ


프랑스와 비겼던 한국 축구팀의 저력.....심판의 편파판정과 박주영 기용만 아니었더라면 분명히 대등한 경기...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습니다. 경기해 봐서 알겠지만 스위스도 별거 아니었거든요.


한국이 16강을 탈락해서 어찌됐나요? 붉은악마 치우천왕의 거대한 기운은 사그라들고...

아시아인들의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던 2002년의 한국팀은 무참히 낙마했죠.



뭔가 예상하지 못 한 일이 갑자기 발생했을 때는 제 경험상 항상 그 배후가 있거나 다른 의도가 있더군요.....


그 동안 안쓰던 박주영을 갑자기 기용한 아드보....경기 내내 처음부터 기분이 안 좋아 보였던 아드보 감독.......심판의 비상식적인 경기내내 편파판정..


한국의 16강 탈락을 일부러 꾸민 의도된 음모가 아니였을까요?

저만의 부질없는 상상일까요? ㅎㅎㅎ


'붉은 악마'의 치우천왕에 대한 설명
http://www.reddevil.or.kr/reddevil/devil/chiwoo.php3


치우천왕, 시대소리독자

시대소리뉴스
http://news.sidaesori.co.kr





2006/06/26 [02:19] ⓒ news.sidaes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