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98
다른나라도 그러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에너지 분야에는 거대재벌기업들이 포진해 있지않습니까? 그사람들이 못하게 할거 같은대요 ㅡ.ㅡ;;
그래도 힘내시고 건승하십시오.
세상을 바꿀만한 발견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보다 더 좋은 에너지가 있다.
>세상 에너지 전문가들은 주로 열 에너지를 연구하여서,
>엔트로피에 의한 열 손실을 억제하는 방법이 없음을 알고,
>에너지란 없어지는 것으로 알아왔다.
>즉 에너지의 변환으로 [들어가는 에너지와 작용되는 에너지는 항상 같다.]
>그러나 작용되는 에너지는 그 손실되는 에너지의 합이 포함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에너지는 변환이 됨으로 점차 줄어들게 된다.
>라는 결론을 진리로 알고 살아왔다.
>그래서 에너지 분야에 있어서는,
>[에너지의 변환으로 는 에너지의 확장이 되는 분야는]
>있을 수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지니고 있었다.
>
>그러나 대한민국의 최인규는,
>발명특허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대한민국에서 받았다.
>http://home.hanmir.com/~wowgravitat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다.
>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에너지들이 있는데,
>조력이 움직이는 위치에너지에 있어,
>최인규의 새로운 연구를 적용하면 에너지가 확장이 되는 방법이 있다.
>자연의 조력이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고 저 차를 부력과 중력으로 변환을 시켜주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조력이 변화하기 이전에 조력이 변화할 반대방향으로 부력이나 중력을 확장변환을 시켜둔 다음,
>조력이 그 위에 다시 변화를 하게되면,
>미리 변화를 시켜두었던 에너지와 자연의 조력에너지는 둘이 합하여 시너지효과의 현상을 일으켜,
>원래, 둘이 합한 에너지와 손실에너지를 합한 에너지보다,
>몇 곱절로 에너지가 확장이 된다는 현상을 대한민국의 최인규가 새로운 발명을 하였다.
>예를 들면
>조력의 변화가 하루에 만조가 2회 간조가 2회 가 있어서 4회의 변화가 있고,
>매회 평균 7m 의 변화가 있다고 보자.
>그러면 세상의 물리학자들은 바다 1㎡당 7ton의 에너지가 있다 라고 규정을 합니다.[ 변화 된 높이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이다 ]
>그러나 최인규는 [바다가 움직였다] 라고 규정을 하기 때문에 7ton×7m / 2 =24.5 ton ·m 가 됩니다.
>[ 7ton 의 무게가 7m를 줄어들면서 정지했다 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
>[3.5배의 에너지를 발명함]
>[ 최인규 노하우 1번으로 1983년 8월 19일에 대한민국에서 발명특허 공고를 받음 ]
>이 발명특허는 1994년 4월 14일 14시부터 2시간동안 과학기술부 장관 주최로,
>조수부력발전장치의 기술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과기부 제2종합청사 2동 625호 실에서,
>참가자. 과학기술처, 상공자원부, 해운항만청, 한국전력관계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계연구소,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서울대학교 해양학과 정종률 교수, 성균관대학교 토목학과 최병호 교수,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 편종균 교수, 수원대학교 최영박 교수, 안원식 교수, 등이 참석하여
>회의를 가진 결과 이론에는 하자가 없고, 이 세상에 처음 있는 일인만큼 실험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라는 결론을 얻은바가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구자 본인이 실험을 해 보이겠다는데도 실험을 하도록 허가를 해 주지 아니 하였다.
>
>노하우 2번은 어떤 것인가?
>물이 담긴 부력탱크 35m를 물 속에 넣고,
>물위에는 7m만 남겨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통 하부에 달린 수 문을 열어주면,
>통 속에 들어있는 물은 바다의 수면과 같은 높이로 정열이 됩니다.
>수 문을 닫고 양수기로 부력탱크 속에 있는 물을 뽑아서 바다에 버립니다.
>[ 1㎡당 35ton의 물 ] 이때 들어가는 에너지는
>( 35ton×35m / 2 ) + 20%[손실에너지] = 725.5ton·m 가 됩니다.
>그러면 부력탱크는 1㎡당 35ton의 부력으로 올라오려고 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만조가 되면 바다는 7m가 올라오게 되고,
>부력탱크의 올라오려고 하는 부력은 1㎡당 42ton의 부력으로 42m를 올라오려고 부력과 거리가 확장이 될 것입니다.
>브레이크를 풀어주면서 에너지를 얻게되면,
>처음에는 42ton의 부력으로 올라오지만,
>움직이는 순간부터 에너지는 줄어들기 시작하여서 42m를 올라오면서 정지하게 됩니다.
>42ton×42m/2=882ton·m 가 됩니다.
>앞에서 물을 뽑아서 버린 에너지 725.5ton·m를 제하여 주면,
>조력 1회의 변동에 바다 1㎡당 156.5ton·m이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얻게되는 원리가 나오게 됩니다. [최인규 2차 노하우 발명특허]
>매일 4회의 조력변동으로 바다 1㎡에서 매일 626ton·m의 에너지를 얻게되는 원리의 발명특허 입니다.
>
>이 원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를 검토 해 보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조력은]
>바다라는 무한포장 에너지가 있어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바다는 물을 아무리 넣어도, 뽑아주어도 수면높이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을 넣거나 빼면 물의 높이가 변화하는 물통 같은 한정포장에너지 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적용이 되지 아니 합니다]
>그러나 [바다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에너지를 더하여 주었더니 그 결과는 곱의 곱으로 변화가 된다.[이 원리를 발명]
>우리는 에너지를 넣어줄 때 움직이는 거리만 확장이 되는 줄로 착각을 하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부력이나 [중력]도 함께 확장이 되어져서 그 총량은 제곱에 제곱이 된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게×거리/2] 사람이 먼저 무게와 거리를 동시에 확장시킨 것을,
>조력이 그 위에 무게와 거리를 다시 확장을 시키는 효과가 일어난 것이다.
>이 세상의 조력발전 연구가들은,
>하루에 사용해면 1㎡에서 4ton의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있는 현실에서,
>최인규의 노하우는 사용해면 1㎡당 626ton·m의 에너지를 매일 얻게 됩니다
>[조력발전연구보다 최저 156.5배의 에너지]
>
>이 세상의 연구가들은 무엇을 감지하지 못하였는가?
>바닷물이 흘러가는 움직임은 보면서,
>물 위에 그 무거운 쇠로 만든 군함[철선]이 조력에 의하여 올라가고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
>흘러가는 물을 막고 터빈을 돌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면서,
>부력 통을 띄워서 에너지를 전환 해 주면 된다 라는 발상을 하지 못하였다.
>에너지를 투자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라는 사실을 알면서,
>에너지를 투자하여 주어서 조력이 변화 할 반대방향으로 확장을 시킨 후 그 위에 조력이 다시 확장이 되면,
>그 둘이 합하여 엄청 에 엄청난 대단한 에너지로 변환이 되어 질 것을 찾아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있는 에너지조차 어떻게 계산을 해 주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조력이 가지고있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미리 변환을 시켜 준 후,
>다시 조력이 변화함으로 발생되는 확장된 에너지를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다.
>에너지를 확장[더하여줌으로] (무게와 거리)가 동시에 확장이 되어서 제곱근[기하급수적]으로 변화가 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조력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우리나라 서해바다에서,
>상시출력 30억 kw의 발전소 건설은 무난하며,
>전력의 생산비는 원료가 들어가지 아니하기 때문에 발전소의 유지비와 건설비의 돈 이자만 지불하면 된다,
>[ 1 kwh당 30원 ] 이면 가능한 이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고, 깨끗하고, 안정된 전력에너지를 얻게되는 일 입니다.
>이는 지구가 돌아가는 한 영원히 있는 에너지이며 공짜의 무공해에너지이다.
>
>그러면 어떤 결과가 오게 되는가?
>우리나라 국민들은 에너지 소비에 관한 비용의 걱정이 없는 시대가 되어진다.
>생산공장은 에너지로 통한 원가절감의 시대가 와 지게 되어서 물가가 저렴해 지고, 완전 무공해에너지로 생산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외국으로 수출을 할 때에 [그린라운드] 공해 부과 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 좋은 나라가 되며,
>
>세계가 이러한 전력을 사용하는 시대가 오면,
>엘니뇨현상이나 오존층, 이산화탄소 문제나 공해의 시대에서 탈피가 되어지고,
>병들었던 지구를 다시 살리는 에너지의 시대가 와 지게 됩니다.
>
>[노하우 2번은 2002년 11월 15일에 발명특허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
>서해바다를 조금만 이용하여
>바다 6100㎢만 하면 2억4천4백만㎾의 상시출력 발전소를 건설하게 됩니다.
>이는 매일 5800000000㎾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어서,
>경유 800만 배럴을 매일 생산하는 효과가 있는데,
>전 세계기름의 1/4을 생산한다는 사우디는,
>매일 75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서해바다는 영원히 사우디보다 백 배로 더 좋고 분명한 에너지가 있고 우리의 에너지는 지구가 도는 한 영원한 것이다.
>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를 개발해야함은 물론이지만,
>발명자가 실험을 해 보이겠다 라고 하는데 해 보라고 실험 허가라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수부력 및 중력발전연구소 최인규 054-278-2160
>
>
Page : 157 / 18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 |
최형섭 | 2003-02-15 | 2186 | |
411 |
한중일 역사 영문 웹사이트 비교
[0]
![]() |
다물 | 2003-02-14 | 2732 |
408 |
고려산(高麗山)의 전설 -KaoLi Sh...
[0]
![]() |
박달 | 2003-02-12 | 2760 |
![]() ![]() |
최형섭 | 2003-02-13 | 2441 | |
401 |
중국의 뒷심에는.................
[0]
![]() |
박윤식 | 2003-02-08 | 2479 |
![]() ![]() |
최형섭 | 2003-02-08 | 2434 | |
![]() ![]() |
vada | 2003-02-08 | 2546 | |
![]() ![]() |
애호가 | 2003-02-13 | 2714 | |
![]() ![]() |
다물 | 2003-02-10 | 2763 | |
400 |
제가 쭉 봤는데여..(필독)
[0]
![]() |
최문석 | 2003-02-08 | 2383 |
![]() ![]() |
vada | 2003-02-08 | 2414 | |
![]() ![]() |
관중 | 2003-02-12 | 2581 | |
399 |
과거와 현재의 중요도
[0]
![]() |
현실 | 2003-02-08 | 2439 |
396 |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이 풍부합니다.
[0]
![]() |
최인규 | 2003-02-07 | 2421 |
☞ |
![]() ![]() |
vada | 2003-02-08 |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