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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님 밥갑습니다.
1. 숫자연산에 대하여.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천부경이 우주조화경이듯이 우주의 진리를 풀이하는데 수학의 연산이 필요한듯합니다.
2.조선. 쥬신
쥬신은 발음상의 표현이라면 조선은 한자씩 표현입니다.
우리의 고토인 만주에서의 발음을 이두씩 표현으로 하면 쥬신이 되는겁입니다.
3이씨조선.
우리 민족이 쥬신족이다 보면 조선이라는 명칭이 많이 나옵니다. 고조선 .기자조선 .단군조선.등 이러한 조선과 구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우리느 고려을 왕씨 가우리. 발해를 대씨 가우리라고 표현하는 예가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고.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상하게 어제하고 오늘 오후늦게까지 다물넷에 접속이 안되는거 있죠.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여기서 잡담은 그만하고.....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수학과 관련된 일때문입니다.
>수학의 기호들이 있잖아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말에요.
>배달국서부턴가... 기억이 잘아나지만요,
>세금을 걷고 흉년이 들었을때는 구휼미도 풀고 했다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학이 발달 되어야 되는것은 당연지사. (이 당연한걸 오늘에서야 깨닮....;;;)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요, 혹시 언제서부터 사칙연산을 했었는지에 관한 기록이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유물이나 뭐 그런거 있잖아요.
>통설로 받아들이는것까지 아신다면 그것도 첨부해서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혹시 세금을 걷었다는 기록을 통해봤을때 사칙연산이 있겠거니 한다면,
>그냥 제 생각이 맞다는 짧은 답변만 하셔도 되요.
>
>몇마디 더하자면, 저는 최소한 최치원이 살기 이전에 곱셈이 있었냐 하는것을 알고 싶어요.
>어디서 보니까 천부경 해석하는데 곱셈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천부경을 보니까 최치원이 쓴걸 해석하더라구요. 그래서요...
>만약 곱셈이 그 이전에 없었더라면 잘못된 해석이잖아요.
>물론 대륙이나 한반도에 없을거 같짆 않지만 혹시나 해서요.
>확실한게 좋잖아요~
>
>
>그리고 천황 존영에서 보면요,
>
>서기 1392년 7월 16일: 나라의 이름이 ?조선(朝鮮)?으로 결정되었다
>
>라는게 나오는데 여기에 왜 ?가 들어가는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왜 이씨조선이라는 표현을 쓰는건가요?
>그러니까 부슨 부족 같잖아요. 그냥 쥬신과 구별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격을 낮추는 표현인가요?
>
>그리고 왜 이연왕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누루하치에서요. 보통 ~조, ~종이라고 해서 시혼가 뭔가를 부르지 않나요?
>정여립이 살았던때가 선조 같던데....
>
>좀 길어 지네요. 어쨌든 죄송하구요. 답변 기다리고 있을께요~~~
>
>추신: 천황 집 다 읽었어요... 거의 2달 다되가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