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86
<<태종때 조선의 만리장성서쪽에 오랑캐가 있었다.
전의 유고 <고려,조선에 우리나라에는 만리장성이 있었다.= 러브 선 저> 에서 세종지리지, 조선왕조실록
의 문헌등을 통하여 대륙 중원의 만리장성이 조선의 장성임을 밝혔고,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고려시
절 동북면 도지휘사에 있으면서 고려의 장성인 만리장성에서 근무를 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나왔었다.
이번글에는 조선태종때 전국에 군 책임자를 보내면서 만리장성이 조선에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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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황제때 조선의 만리장성에 관한 증거
조선왕조실록중 태종실록 26권 13년(1413) 7월 19일 병신에서
"최이를 서북면 도순문사겸 평양 부윤으로, 연사종을 동북면 도순문사 겸 영흥 부윤으로, 김승주를 서북면
병마 도절제사 겸 판안주목사로, 이종무를 동북면 병마 도절제사 겸 판길주목사로 삼고, 조비형을 상주도·
진주도에, 윤곤을 계림도·안동도에, 마천목을 전라도에, 조흡을 풍해도에, 박구를 강원도에 모두 병마 도절
제사로 삼았다. "
○丙申/以崔迤爲西北面都巡問使兼平壤府尹, 延嗣宗東北面都巡問使兼永興府尹,
金承霔西北面兵馬都節制使兼判安州牧事, 李從茂東北面兵馬都節制使兼判吉州牧事,
曹備衡尙州晋州道, 尹坤雞林安東道, 馬天牧全羅道, 曹恰豐海道, 朴矩江原道, 皆爲兵馬都節制使。
하윤·조영무·이천우·이숙번등이 (태종황제께) 진언하였다. “황제(주1)께서 고의로 저희에게 무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호인(胡人)(주2)의 만산(漫散)이 (우리나라)동쪽의 혼동강(混同江)에도 있고 (우리나라)
서쪽의 만리장성(萬里長城)(주3)에도 있어,(언젠가) 반드시 남쪽인 우리(나라)로 넘어올 것이 우려되는데
(어떠한) 방비를 하지 않아도 되겠읍니까?”
태종(황제)가 말씀하셨다. “이는 옳은 말이다. 짐이 들으니 옛날 거란(글안,契丹)(주4), 홍군(紅軍)이 있었을
때 본래 우리 나라를 (침략)목표를 삼지 않았으나, 마침내 (쳐들어와 우리나라는) 그 화를 입었다. 만약 (호
인들이) 이런 (침략)을 (비슷하게) 도모한다면 맞는 일이 되며, 반드시 곡해(曲解)하여도 의심할 여지가 없느
니라.
또 짐이 정성으로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데 무슨 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무장으로 대비하는
것은 당연한 국가의 대사이거늘 마땅히 무신을 외지로 보내야 할것이다.” 고로 이러한 (황)명이 계셨다.
河崙、趙英茂、李天祐、李叔蕃等進言曰: “帝固無心於我矣。 若胡人漫散, 則東有混同江, 西有萬里長城,
故必南奔於我矣, 無備可乎?”
上曰: “是則然矣。 予聞古有契丹、紅軍, 本非指我, 卒見其禍。 若以此圖之, 則可也, 不必曲生疑也。
且我以誠事大, 何疑之有! 武備, 有國之常, 宜遣武臣于外也。” 故有是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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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주1) 황제
조선의 임금이 천자, 황제라 했던 것은 세조실록에 많이 나왔고, 태종실록에도 표기되었다.이 황제는 태종
황제이다. 해군제독 정화에 지시하여 세계정복을 이루었던 태종황제이다.
(주2) 호인
조선에서의 호인은 북쪽의 오랑캐, 북적이다. 이들은 북방계열의 족속으로 주로 몽골계이다.
국사교과서에는 청나라, 혹은 여진족을 뜻하는데, 원래는 북쪽의 이민족을 주로 뜻하는 올량합에 해당된다.
(주3) 만리장성
우리나라조선의 서쪽의 만리장성이라함은 만리장성의 서쪽이니까, 감숙성을 의미한다. 한반도는 전혀아니
다. 이로서 조선은 태종때 고려를 계승하여 고려의 만리장성을 지키고 대륙중원에 위치했음을 알 수 있다.
결코 국사교과서상의 한반도에 있다는 조선은 서쪽에 만리장성이 없었고, 랴오뚱반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고로 잘못된 것이다.
(주4) 거란, 홍군
거란은 고려초기에 고려와 세력다퉁을 족속인데, 여진및 몽골에 멸망당했다. 홍군은 홍건적을 말하며 주원
장의 일당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거란=홍군 이 성립된다면, 거란은 고려말에 다시 부활하여 주원장과 관
계없는 홍건적으로 잠시 세력을 넓혔던 것으로 보이고, 주원장이 대륙에서 물리친 것으로 현역사가 그리 되
어 있으나, 사실은 고려가 대륙에서 섬멸한 것이다.
고려가 대륙에 있었는데, 홍건적이 북쪽에서 침입했다고 하니, 중원에 살던 족이 아니라 북방민족, 오랑캐를
뜻한다하겠다. 고로, 홍군,홍건적은 태종실록에 나와있듯이 거란과 같은 족일 가능이 매우 높다. 그러면 고
려말에 거란이 재건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새롭게 등장하는 것이된다.
<< 결론
1. 조선의 태종황제는 각 지방에 군책임자를 임명하여 보냈는데, 하윤등의 신하들이 조선의 서쪽의 만리장성
등지에 오랑캐의 침입이 우려되오니 방비가 시급하다는 상소문을 접했다. 이에 황제는 거란,홍건적의 화를
예로 들어 무신들을 북방으로 보낼 것을 명하였다.
2. 여기서 놀랍고 새로운 사실들은 태종실록에 조선임금을 황제라 칭했다는 것, 조선초 몽골이 망하면서 오랑
캐(호인)들이 북쪽 국경지대에 있었다는 것, 조선의 서쪽에는 만리장성이 있었다는 것, 홍건적이란 오랑캐는
거란이라는 것등이다.
출저:http://blog.daum.net/greatchosun/48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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