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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를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벚꽃!
대한민국의 각지자체의 봄의 축제 중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많다.
진해 벚꽃 축제. 지리산 화계의 쌍계사 벚꽃 축제. 전주와 익산 전주를 잇는 전주 군산간의 번영로에서 펼쳐지는 벚꽃축제. 월출산 영암의 왕인 축제 또한 벚꽃이 절정기에 축제가 벌어진다.

이러한 벚꽃은 일본의 국화 사그라 꽃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민족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일본 꽃 사그라 꽃!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폐지하거나 축소 할 것을 주장 해 왔다.

그러나 벚꽃은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사실이다.
한국의 원산지로 해서 일본에 건너가 일본의 국화가 된 것이다
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가는 잎벚나무, 개벚나무,산벚나무, 거문조 벚나무등의 총칭으로 한국이도 10여종이 분포하고 있다. 낙엽활엽의 교목으로서 6-20m에 담홍색의 오판화가 산방(?房)또는 산형(?形) 화서로 피고 핵과 버찌라 하여 7월에 흑자색로 익는다.
화려함을 뽐내는 벚꽃!

이 벚꽃의 특징은 쉽게 폈다가 쉽게 “사그러진다.”
무궁화와 같은 꽃은 서서히 발화하여 한 달 이상의 개화 상태를 유지 하지만 벚꽃은 3일 에서 일주일 사이에 지는 꽃이다.

이러한 벚꽃의 특징을 우리는“사그러진다“는 소리글이다.
“사그러진다 ”하여 사그라 꽃 이것이 격음화를 거치면서 사꾸라꽃이 된 것이다.
한국의 원상지의 벚꽃은 한국의 문화와 함께 일본으로 전해지어 일본의 사그라 꽃이 된 것이다.
즉 일본의 언어 원형이 바로 한민족의 언어이요. 일본 문화의 원형이 한국인 것이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민족이 한반도의 민족과의 관계를 부정하지만 지금 일본의 규슈지방의 언어나 풍습들은 바로 한반도의 남해안이나 제주도의 풍습이요. 그들이 국화로 지정된 사구라꽃의 원사지가 바로 제주라는 사실을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인들이 그렇게도 자신들의 자존심을 삼으려는 문화나 국화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글이나 언어가 한국이었다는 것을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하나 밝혀지는 진실 앞에 일본인들의 자존심은 무참히 무너지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벚꽃이라는 학명의 용어 보다는 우리소리 글에서 나온 사그라꽃 으로 부르고 한국을 찾는 사람들에게 일본인들에게 당신 일본의 국화인 사그라꽃은 한국에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요.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봄철이면 어김없이 사그라 꽃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이와 같은 일들은 바로 사그라꽃이 한국을 원산지로 한 꽃이며 이 꽃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국화인 사그라꽃이 된 것이다. 또 한국의 소리글 중 “사그라진다”라는 말이라는 것을 설명해줘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자신들의 뿌리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깨닳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도 부정하고 자신들이 제일이라는 일본인들의 자존심이 무너질 때 일본인들은 한국에에 대한 편견과 한민족의 우수성에 고개를 숙일 것이다.

한국의 정치사에서 보듯이 보수와 개혁으로 나뉘지만 일본사회에도 반감강정을 내세우는 극렬 우익들이 있다. 이들 우리들의 인사들이 바로 독도를 일본 땅 이라 주장하고 우익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우익들에게 일본 속에 자리 잡은 우리의 문화를 하나 하나를 연구하여 그 문화의 원형이 한국임을 심어줄때 그들 스스로 고개를 숙일 것이다.

현명한 이들은 적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적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망언과 왜곡일 일삼는 극우 일본 인사들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결정적인 방법을 실천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벚꽃과 사그라 꽃
어떻게 불러야 할까?
대일관계를 고려 해 볼 때 벚꽃보다는 사그라꽃으로 부르고 설명함으로써 일본인들의 뿌리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じ?굿의 마지막 순서인데 띠배를 띠우는 순서이다.
띠배는 안강망을 싣고 조개잡이를 하던 돛단배를 본떠 만드는데, 배안에 노를 저어나갈 허수아비를 배치하고 제사음식을 가득실어 보낸다. 띠배는 마을사람들이 물리쳐야할 한 해 동안의 모든 액을 싣고 떠나가는 배이다. 바다에 띄워진 띠배가 마을사람들의 전송을 받으며 칠산바다 멀리머리 떠나가면 대리 마을의 띠뱃놀이는 모두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