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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보는 역사

대쥬신제국사-밝해 대조영

  地域別로 區別해본 大朝鮮帝國 興亡의 歷史

아래는 대쥬신제국사 3권 말미에 참고자료로 올려진
지역별로 구별해본 쥬신제국 각 부족의 계열별 역사입니다.
대조영의 밝해 건국을 다루기 이전에 잠시 쥬신제국의 흥망성쇄사를 정리해 봅니다.

불쥬신

치우 천황에게 쥬신제국의 서부 통치권을 승인받고 시작된 불쥬신은 중국과 인접한 관계로 끊임없는 분쟁을 일으키다가 결국 소멸되고 말았으나, 그 주민들은 동호족 혹은 거란족으로 불리며 명맥을 유지해 왔다.

서기 916년, 거란의 이름으로 옛 불쥬신인들이 대동단결하여 요(遼)나라를 세우고, 북송을 멸망시켜 중국의 북부를 정복하였다. 그 후 약 200년간 중국인들을 지배하다가 신쥬신계의 금(金)나라에 망하였다.

말쥬신

말쥬신은 북부에서 내려오는 부여족(가우리)에 밀려 한반도(韓半島)로 내려왔고, 말쥬신의 영토는 대부분 가우리에 의하여 통치되었다. 가우리의 멸망 후 계속 신쥬신계인 대신국[大震國 : 발해]의 통치를 받다가 실라 망명인 애신각라에 의하여 청나라가 일어났고(1615년), 오랜 숙적인 중국을 정복하여 근세까지 중국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서울을 베이징으로 옮기는 실수를 저질렀다.

말쥬신은 한반도로 내려온 후 마한 열국을 통치하다가 백제, 실라, 가야에게 각개 격파당하고, 결국 선주민인 신쥬신계 및 후에 북으로부터 합류한 부여인들과 혼합하여 오늘날의 한국인이 되었다.

신쥬신
태초의 동이족들은 단군 시조를 중심으로 옛 쥬신제국으로 통일된 후, 다시 3쥬신으로 나뉘어 신쥬신[辰朝鮮]을 대왕[大王]으로 하고, 불쥬신과 말쥬신을 부왕들로 하여 3왕의 자치국으로 각각 분립하였다.
쥬신제국의 종주국이던 신쥬신은 부여인(북부여, 가우리)들에게 멸망당한 후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그 일부는 남쪽으로 내려와 한반도에 정착했고, 다른 일부는 바다 건너 일본 땅으로 건너갔으나, 나머지는 여전히 만주의 동부에 계속 살아오며 쥬신[肅愼] 혹은 말갈(靺鞨)로 불렸다.
오랜 전통의 가우리(부여인)가 망하자, 드디어 대신국[大震國]을 세워 오래간만에 만주의 주민으로 다시 등장하며 가우리의 옛 땅을 거의 다 회복하였다.

蝦夷列國 (하이열국)

일본 북부(관동지방)는 옛날부터 신쥬신의 유민들이 끊임없이 흘러가 수백 개의 열국(列國)을 이루면서 살아왔는데, 이들을 소위 하이(蝦夷)족이라 부른다. 일본의 역사는 주로 백제인들에 의하여 백제를 중심으로 쓰여졌으므로, 이들의 역사가 베일 속으로 숨겨져 버렸다.

倭/九州列國

끊임없는 세력 다툼의 전장이었던 한반도(韓半島)에서의 패배자들은 새로운 땅을 찾아 주인 없이 잠자고 있던 일본으로 이주하여 갔다. 특히 백제와 가야 그리고 남부여로부터 대대적인 이민이 이루어져 각각 이민자들의 나라들이 세워지면서, 그 세력 다툼은 한반도 내의 세력 다툼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오늘날 일본인들의 적어도 94%는 쥬신계이다.(물론 약간의 아이누 족과 남방계이 오키나와 인을 제외한 거의 전체를 의미한다.)

  • ※ 발해는 태양민족임을 뜻하는 “밝은 해”를 줄인 “밝해”의 소리말을 한문자로 표현한 것이다.
  • ※ 대신국의 “신(辰)”자는 우리말로 크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진”으로 발음하여 대진국으로 읽는데, 크다는 의미를 두 번 강조하는 “대신국”으로 발음하는 것이 옳다. 또한 대신국의 국호는 이외에도 “세상의 중심 땅“을 의미하는 가우리[句麗]라는 국명을 계속 쓰기도 했는데 대쥬신제국사에는 대가우리(=대씨가우리 大氏高句麗)로 표현되어 있다.
  • ※ 밝해, 고려 등이 고가우리[高句麗]를 잇는다는 의미에서 “가우리[句麗]”라는 국명를 사용하였기에 대쥬신제국사에서는 이를 구분키위해 고구려=고씨가우리(고씨 왕조의 가우리), 밝해=대씨가우리(대씨 왕조의 가우리), 고려=왕씨가우리(왕씨 왕조의 가우리) 등으로 국명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고가우리[高句麗]의 고(高)를 성씨(姓氏)로 오인한 잘못임을 여기서 밝히며 앞으로 출간되는 대민족통사 시리즈에서는 고구려(고가우리)→위가우리, 대가우리→밝해, 고려→왕가우리로 국명이 지칭됩니다.
    참고로 고가우리[高句麗]의 고(高)자는 크다, 높다의 뜻 외에도 위(上)의 뜻이 함축되어 있어 위가우리(위대한 가우리, 큰가우리)로 표현하였음을 밝혀둡니다.
  • ※ 내용중 물음표(?)형태로 표기된 글자는 웹상에서 표현이 불가능한 확장한자입니다.
  • ※ 한자의 음이 바깥음과 다를 때에는 []로 묶었습니다.
  • 대한민족통사③ 이순신
  • 대쥬신제국사-밝해 대조영
  • 대쥬신제국사-연개소문
  • 대쥬신제국사-추무태왕
  • 대한민족통사② 단군조선
  • 대한민족통사① 치우천황
  • 임진왜란
댓글남기기
  • 다물넷 124.80.69.130 2006-11-29

    선생님 광주광역시에서 전시회가 있어, 그것 관련 공지사항 올리느라고 좀 늦었네요... 죄송!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9

    다음편 왜 안 나오죠? 이시간이면 나오고도 남는데...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9

    다음 편 언제 나와요?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9

    빨리 올려주세요 ㅇㅇ

  • 다물넷 124.80.69.130 2006-11-27

    ㅎㅎ 현재 편집형태로 올린다면 "새로보는 역사"난이 되겠지요...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6

    어디에다 올리시려구요?ㅋㅋ

  • 다물넷 124.80.69.130 2006-11-23

    처음에 3권으로 출판되었고, 후에 2권이 더 출판되었답니다. 여력이 되는대로 쥬신제국사를 모두 올려보려고하는데... 뜻대로 시간이 나질않네요. 책이 편집된 상태 그대로를 올릴수있으면 수월하련만, 모두 재편집을 해야되는 통에...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3

    ....제가 죄송해지네요. 저희집에 대쥬신제국사 책이 있긴 한데 옛날거라서 먼 옛날펴닝라 4,5권이 없거든요.......

  • 다물넷 124.80.69.130 2006-11-23

    이럴줄 알았으면 이 내용을 대조영 마지막 부분에 넣을 걸 그랬네요. 대쥬신제국사를 새로이 접하는 분들을 위해 내용을 조금 정리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실었는데... 대조영의 내용은 앞으로 제4권의 내용중 관련된 것을 추려 4회 정도 더 연재될 예정입니다.

  • 임명환 218.154.62.156 2006-11-22

    아악...드디어 4권 내용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저런 겉저리가 나오다니......일주일간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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