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새로보는 역사

대한민족통사② 단군조선

  제2장 천산족 그리고 알타이족-한민족의 구성

천산 쥬신족[天山 朝鮮族]과 알타이 부여족(Altaii-夫餘族)은
민족을 구성하는 4개의 족파 중 가장 중요한 양대 산맥이다.

한민족의 구성

한국의 상고사는, 제1차로 중앙아시아의 천산산맥(天山山脈) 남쪽으로부터 출발하여 천해(바이칼) 시대를 거친 후 동진을 계속하여 북만주대륙의 선주 토인족(元土人族)들을 정복하고 정착한 쥬신족[天山族-朝鮮族]들이 꽃피운 한님시대[桓因時代], 한웅시대[桓雄時代], 단군시대(檀君時代)를 시작으로 한다.

한국 상고사의 제2차의 주인공들은 쥬신족이 동진한 후 공백 지대로 남아있던 바이칼 일대를 장악하고 정착했던 알타이(Altaii-夫餘族)족들이다. 한동안 천해에 머물며 천산-쥬신족들과 거리를 유지했던 알타이-부여족들도 결국 천산-쥬신족의 뒤를 따라 동진 하였고, 선착한 쥬신족들과 충돌하며 자리다툼의 역사를 펼친다.

제3차의 이주민들은 훈족의 신라-황금씨들인데, 이들은 쥬신족[天山族]과 부여족(알타이족) 간에 충돌하는 역사의 틈바구니를 교묘히 파고들어 순식간에 한반도의 남부를 장악하고(신라 제2기) 민족 구성의 한축으로 참여하니, 이로서 단일 천손족(天孫族)이라고 자칭하는 우리 한민족이 완성되기에 이른다.

결국, 한민족의 주요 구성원은 크게 보아,
① 선사시대부터의 원주 토인족,
② 쥬신족(천산족),
③ 부여족(알타이족),
④ 신라 황금씨(黃金氏族, 훈족)의 4대 족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이다. 물론 이상의 4대 족파들 외에도 남방에서 흘러온 약간의 남방족들과 오랫동안 중국을 식민통치하며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된 화족과의 혼혈족들도 민족의 한 구성원으로 녹아들어 있으나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 ※ 내용중 물음표(?)형태로 표기된 글자는 웹상에서 표현이 불가능한 확장한자입니다.
  • ※ 한자의 음이 바깥음과 다를 때에는 []로 묶었습니다.
  • ※ 본 도서는 김산호의 ‘대민족통사 시리즈 기획의 한 부분으로 가능한대로 ‘한님’, ‘한국’, ‘한민족’, ‘배달한국’ 등의 명칭과 ‘감 등의 명칭에서 옛 글은 아래아 ‘’이나 ‘’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사어(死語)라고 할 수도 있으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추구하는데 있어 시각적인 상징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편집과 가독성의 관점에서 모든 글자에 적용키는 어려우므로 같은 단어라 하더라도 비교적 민족적 정체성이 강조될 만한 내용이나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경우 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동일한 도서 내에서 혼용이 되더라도 독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대한민족통사③ 이순신
  • 대쥬신제국사-밝해 대조영
  • 대쥬신제국사-연개소문
  • 대쥬신제국사-추무태왕
  • 대한민족통사② 단군조선
  • 대한민족통사① 치우천황
  • 임진왜란